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때는 밀수록 많이 나오는거에요?

...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13-04-08 10:31:23

 

아침부터 다소 드러운 얘기일 수 있는데...

 

전 정말 때가 잘 밀려요. 좀 뜨신물로 샤워만 10분정도해도 때가 밀리는데 한 3일만 되어도 밀려요.

 

특히 허리랑 엉덩이 이어지는 뒷쪽부터 허벅지 윗쪽까지, 배, 이런데도 때가 잘 쌓이고(?)

 

팔도 잘 밀리고... 일주일정도 되면 등이 근질근질해요.

 

그렇다고 하얀때를 빡빡 미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일주일 정도면 충분히 검은(-_-;; 죄송) 때가 나오구요.

 

 

전 아침, 저녁으로 일 2회 샤워하는 사람인데 이래요...

 

피부는 좀 지성이구요. 때를 안밀고 참아보려해도. 피부결도 거칠해지고, 색깔도 검튀튀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자꾸 밀게되요.

밀고나면 왠지 투명해지고 뽀사시 해지는 느낌이고, 피부결도 보드라워지구요.

 

샤워 후에 바디로션을 발라서 그런건지... 전 사무직이라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 하는 사람인데 왜이렇게 때가 잘생기는걸까요.

 

 

남편은 때를 정말 안미는 타입인데... 솔직히 드러워요-_-;;

 

항상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있고, 그 가루가 침대에....-_-  왠지 빡빡 밀어주고 싶거든요. 근데 본인은 건성이라 밀면 안된다고하는데.... 그럼 로션이라도 많이 바르던가.... 제가 제몸에 바르는 것도 빡신데 남편까지 발라주긴 벅차구...

 

아무튼 원래 이렇게 개인차가 큰걸까요??

 

 

IP : 210.94.xxx.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8 10:32 AM (219.254.xxx.30)

    원래 각질 많은 사람이 있어요
    각질=때

  • 2. ...
    '13.4.8 10:33 AM (210.94.xxx.1)

    아 그럼 평생 전 때미는데 소요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많은거네요? 왠지 시간아까워요...ㅠㅠ

  • 3. --
    '13.4.8 10:34 AM (211.214.xxx.196)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만 때 안밀면 기름진 냄새가 올라오는게 느껴져요 ㅠ

  • 4. ㅇㅇㅇㅇ
    '13.4.8 10:35 AM (118.32.xxx.169)

    때 밀면 밀수록 더 많이 나오는건 맞는데요
    지성이랑 건성은 좀 차이가 많아요
    지성은 매일 밀어도 피부손상이 별로안되니 밀어도 상관없다보구요
    건성은 물샤워만해도 될만큼 때가 많이 쌓이지않아요. 지성처럼 벅벅밀면 피부 다 벗겨질걸요.
    매일 샤워할때 때수건에다가 스크럽제를 바르고 살살 밀어보세요
    매일 벅벅미는거 별로 피부에 안좋아요..

  • 5. 윗님빙고
    '13.4.8 10:38 AM (59.86.xxx.85)

    원래 각질많은사람있어요
    저는 수영장다녀서 매일 찜질과 샤워하는데
    수영장다니는 다른사람들은 때안나와서 절대 때 안미는데 저는 일주일에 한번은 밀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밀어도 때가 많이 나와요ㅜㅜ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매일 샤워하고 미는데 왠때가 그렇게 많이 나오냐고 먹는게 다 때로 가나보다고할정도예요
    저도 안밀어도 받는데 안밀면 피부 거칠어지고 가렵고 뱀껍질처럼 갈라지면서 각질 일어나서 안밀수도 없어요

  • 6. 근데요
    '13.4.8 10:38 AM (118.32.xxx.169)

    저 원글님께 궁금한데요
    매일 샤워할때 때미는데 어떻게 일주일만에 또 검은때가 쌓이죠???
    저도 목욕탕가면 느끼는게 여자들이 매일 샤워할텐데도
    국수가락뽑는여자들 거의 대다수인듯해서요..
    이게 항상 궁금했음..ㅎ

  • 7. ..
    '13.4.8 10:38 AM (183.105.xxx.153)

    밀수록 많이 나오는거 맞아요...몸에 필요한 각질이 우리 피부를 보해해주는데 필요한 각질까지 심하게 밀어버리면 피부내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더 많은 각질을 만들어 냅니다..그래서 밀면 밀수록 더 나오는 거구요,,샤워하면 더러움과 불필요한 각질까지는 제거되는데 습관상 찝찝한거죠,,
    개인차도 있겠죠..건성인 분들은 가끔은 물로만 샤워하는 것도 괜찮구요,,바디제품 발라주시구요.남편분 하얀건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난 거니까 보습에 신경써주세요...님처럼 지성이라면 적당히 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근데 습관처럼 막 밀어버리면 노화가 빨리오는건 맞아요..제가 여자들 몸을 많이 보고 만지는데 의외로 젊은 분들 피부가 탄력없는 경우 많네요..그런 분들일수록 목욕탕 사우나 즐겨하시구요...습관들이시면 때 안밀어도 찝찝하지 않아요..때와의 전쟁이죠..밀면 밀수록 더 나오는 때를 무한으로 반복미시면 힘들텐데요...

  • 8. ...
    '13.4.8 10:39 AM (210.94.xxx.1)

    --님. 정말 기름진 냄새... 저도 그래요ㅠㅠ 나이 들수록 더한듯.
    0000님. 매일 벅벅은 아니구 참았다가 일주일에 한번은 밀어줘요. 때가 많이 쌓이는 곳은 3일만에 밀 때도 있구요.
    지성이라 원래 좀 그런거군요. 스크럽제도 써보곤했는데... 매일 샤워 시간은 더 오래걸리고... 막상 때가 덜 쌓인다는 느낌도 없고해서 하다가 포기하곤했었어요. 때미는 주기를 길게하고 스크럽제를 다시 써볼까봐요.

  • 9. 원글님
    '13.4.8 10:43 AM (118.32.xxx.169)

    저도 지성인데요. 샤워후에 로션많이 바르니까 때가 더 많이 쌓이는거 같은느낌은 저도같아요
    지성피부는 로션 아주 조금만 발라도 되고 스킨있죠? 스킨으로 한번 대체해보세요
    스킨이 더 시원하고 촉촉한 느낌이에요 ~~~~~~

  • 10. ...
    '13.4.8 10:43 AM (210.94.xxx.1)

    근데요님. 매일 미는건 아니구요. 매일 자기전, 일어나서 출근전 샤워하고, 때는 주 1회 정도 밀어요. 3일만에도 밀면 밀만한데... 자제해서 주 1회요..ㅠㅠ

  • 11. ...
    '13.4.8 10:44 AM (14.45.xxx.30)

    전 성공 했어요 때 안나와요
    이틀에 한번은 샤워 할때 때비누로 꼼꼼하게 잘 문질러 주는데
    각질없고 맨들맨들~~ 일주일에 한번 공중탕 가는거 너무 싫었거든요
    저도 때가 많은 편이였는데 그게 되더라구요

  • 12. ...
    '13.4.8 10:44 AM (210.94.xxx.1)

    아. 스킨이라고함은 바디미스트 같은거죠?? 이제 날도 좀 더워지고하니 저도 미스트로 바꿔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3. 스노피
    '13.4.8 10:45 AM (59.5.xxx.118)

    저도 지성인데 일주일에 두번 정기적으로 때 박박 밀어요.
    안밀면 기름기가 몸에서 질퍽거리는게 느껴져요.매일 두번 물사워하거나 스크럽으로 샤워하고 일주에 두번 때밀고...

  • 14. ...
    '13.4.8 11:37 AM (113.30.xxx.10)

    이거 맞아요!!

    제가 중학교때 어느 책에서 때 미는게 피부에 나쁘다는 글 본 이후로 때 안 밀었어요.

    때가 거의 안 나왔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온천가서 20년만에 첨으로 전신 때밀이 받아봤는데요

    세상에..그 이후로 저 샤워할 때마다 때가 밀려요.

    진짜 당황스러워서 ㅋㅋㅋㅋㅋㅋ

  • 15.
    '13.4.8 12:23 PM (141.223.xxx.11)

    저도 때..ㅠㅠ 때미는 시간 제일 아까워요. 때 밀기도 싫고 힘들어요
    그런데 안밀면 등이 꺼칠꺼칠해지는 것이..

    요즘은 샤워할 때, 때타월에 샤워젤 묻혀서 닦아주니, 2주마다 때 밀긴해요.
    때밀때도 그리 많이는 안 나오고요 ㅋㅋ
    피부가 지성이라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서 가능한 것 같아요.

  • 16. 제가
    '13.4.8 12:49 PM (122.36.xxx.73)

    다리부분 이나 팔 뒷부분같은곳은 거칠거칠한게 닭살처럼 그래요.근데 때밀고 나면 그게 없어지고 부들부들해지더라구요.그래서 주기적으로 가서 때밀어주고 로션바르고 오일바르고 ..이렇게 매번해야 그나마 몸이 부드럽게 유지가 되더라구요ㅠ.ㅠ..

  • 17. ...
    '13.4.8 1:59 PM (210.94.xxx.1)

    저 정말 화장실에 TV달고 싶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817 노무현 조카... 변호사법 위반 14 손전등 2014/02/02 3,558
348816 아시아인권위 간첩혐의 조작 관계자 처벌 ‘긴급청원’ 돌입 1 light7.. 2014/02/02 922
348815 30대 중반~ 40대 중반 분들 머리 염색 왜 하시나요 20 빨간머리앤 2014/02/02 10,586
348814 내가 가진 신용카드를 다 조회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카드 2014/02/02 1,708
348813 군산 나나스끼(울외장아찌) 구입하고 싶어요 15 장아찌 2014/02/02 17,435
348812 벌써 일요일이네요.. 한것도 없이 휴일이 다 가다니.. 4 우울 2014/02/02 1,745
348811 양천구 맛집 추천 바랍니다 맛집 2014/02/02 1,216
348810 앞으론 시조카 절대 용돈 안주렵니다 18 손님 2014/02/02 13,939
348809 척추전방전위증인데 오래누워있으면 증상이 심해지는데 5 .. 2014/02/02 2,166
348808 피부 때문에 우울해 죽겠어요 6 우울 2014/02/02 3,754
348807 조그만 투룸에 사는데 전기세 78000원 나왓네요 11 전기세 2014/02/02 5,588
348806 왜들 이러시는거죠? 2 궁금이 2014/02/02 1,565
348805 집밥의 여왕에서 브라이언 @@ 6 놀라운집 2014/02/02 6,272
348804 제아들이 참 좋아요. 8 ㅇㅇ 2014/02/02 3,419
348803 참기 힘들었어요.. 5 ... 2014/02/02 2,776
348802 밴드초대받으면 가입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1 ... 2014/02/02 2,437
348801 오븐에 돈까스나 냉동제품 굽는거 해보신분 계세요? 9 오븐 2014/02/02 10,613
348800 쪼잔한 남편~ 3 에휴~ 2014/02/02 2,429
348799 5살아들 머리가 넘 작아요 10 2014/02/02 4,330
348798 처남 이혼문제 6 char 2014/02/02 3,585
348797 올케 자랑요~^^ 6 ^^ 2014/02/02 2,556
348796 강아지배변훈련ㅠ 뭘 더해봐야할까요?ㅠㅠㅠ 13 .... 2014/02/02 4,448
348795 글을 올리려니 오류가 떠요 1 오류 2014/02/02 657
348794 남편이 신종플루 인거 같은데요. 3 신종 2014/02/02 4,000
348793 카페에서 본 우아한 사람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56 .. 2014/02/02 2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