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위대한여자 조회수 : 4,500
작성일 : 2013-04-08 01:47:32
제가 좀 소심해서 내용 지워요~

날이 화창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IP : 1.253.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8 1:50 AM (211.234.xxx.158)

    ???????????????

  • 2. 남자동기가 뭘잘못했죠??
    '13.4.8 1:51 AM (119.69.xxx.48)

    이런 글이나 싸지르는 님이 더 쪼잔하고 찌질해 보입니다.

  • 3. ^^
    '13.4.8 1:52 AM (211.234.xxx.158)

    대개 두줄 먹지 않나요??
    한끼 식사면??

  • 4. ㅇㅇ
    '13.4.8 1:52 AM (1.253.xxx.46)

    저 밑에 식당 진상글 읽고는 또 생각이 나서요 ^^

  • 5. 나 참
    '13.4.8 1:55 AM (193.83.xxx.133)

    보자보자 하니까 왜저리 댓글을 싸지르는지, 불나면 전화하는 그 번호라 기억하는데, 고만하삼.
    원글님 ㅌㄷㅌㄷ 공감도 돼고 웃기기만한데. 헐.

  • 6. ㅋㅋㅋ
    '13.4.8 1:55 AM (222.112.xxx.203)

    아 넘 웃긴데 ㅋㅋㅋ 이글에 저렇게 진지하게 반응하는..거기다 싸지르는이라뇨......저 댓글보니 갑갑하네요..원글님 저는 격하게 동감 ㅋㅋ

  • 7. ㅇㅇ
    '13.4.8 1:58 AM (1.253.xxx.46)

    보통 남자들은 절대 그 김밥먹고는 배 안부를 양이었는데 아~배불러!를 하니 괜히 내가 상대적으로 먹보가 된거같아 괜히 기분이 찔리고 그랬다는 내용인데... 공감 못하시면 할 수 없죠 뭐.

  • 8. ㅁㅁㅁ
    '13.4.8 2:01 AM (39.7.xxx.230)

    어디서 공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김밥을 더 많이 먹었어야했나요?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

  • 9. ㅇㅇ
    '13.4.8 2:01 AM (211.209.xxx.15)

    위대한여자에서 알아 챘네요. 원글님 지못미.

  • 10. ㅇㅇ
    '13.4.8 2:13 AM (1.253.xxx.46)

    제가 닉넴을 위대한여자라고 썼는데요(위가 크다고)
    제가 좀 잘 먹어요. 흑흑... 제가보기엔 적은 양을 배부르다 소리까지 하며 먹던 남자동기를 기억하며 쓴 자조적인 글인데... 그 김밥 굵기를 봤어야되는데요. 김 반장으로 싼듯한 가는 김밥. 제가 왜 혼나야되는지... 지우면 지운다고 뭐랄테니 그냥 두겠습니다. 웃자고 올린글인데 앞으론 댓글만 달아야겠네요

  • 11. ㅇㅇ
    '13.4.8 2:19 AM (121.147.xxx.200)

    무슨 김밥인지 알 거 같아요

    정말 김도 절반 잘라 말은 그런 김밥
    햄도 아니고 분홍 소세지 길게 자른거랑 단무지, 시금치 정도만 넣고 참기름 범벅해서 깨 뿌린 분식집 김밥이죠 ㅎㅎ 그것도 나름 맛잇엇는데요

  • 12. 토닥토닥
    '13.4.8 6:52 AM (125.186.xxx.111)

    원글님 저 위에 이상한 댓글은 패스하시고 . . .
    저 그 기분 잘 알아요 저는 회사에서 남자 상사분이 저보다 늘 조금 드세요
    그러나 전 열심히 먹어요 전 식욕의 노예거든요 ㅋ ㅋ ㅋ ㅋ

  • 13. ㅎㅎ
    '13.4.8 9:28 AM (222.107.xxx.181)

    제가 저보다 얼굴 작은 남자를 피하고 싶어하는 것과 비슷한 마음인거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180 쳐진 힙은 동양인 종특인가요? 5 2013/07/19 2,687
277179 소금 포대에서 물이 생겨요 7 2013/07/19 1,656
277178 보정속옷 1 동주맘 2013/07/19 1,303
277177 유화(미술)한다고 하는데. 7 유화 2013/07/19 2,146
277176 미스터고 라는 영화보신분들 계신가요? 2 초5 2013/07/19 1,111
277175 이 여인네를 어떻게 처리하죠. 6 고딩 동창 2013/07/19 2,324
277174 이태원 맞춤 양복점 추천부탁! 2 양복 2013/07/19 3,417
277173 딸아이가살이 엄청 텃어요 3 튼살크림 2013/07/19 1,392
277172 가스렌지 브랜드..어느게 좋은가요? 4 푸들푸들해 2013/07/19 2,139
277171 쿠팡서 맥도날드 1955버거사면 1988버거 주는 쿠폰행사하네요.. 4 ,,, 2013/07/19 1,775
277170 해병대캠프사건,같은 학교 아들맘이예요. 54 ,ㅡ, 2013/07/19 17,116
277169 피클 식촛물 식혀서 넣었는데 괜찮을까요? 2 피클 2013/07/19 1,090
277168 선남선녀의 친가 방문 2 했빛 2013/07/19 1,236
277167 연에사병 폐지에대한 정준호의견을 보고. 11 ㅇㅇ 2013/07/19 2,481
277166 울산 사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3 울산 2013/07/19 1,116
277165 출산후담걸렸어요 ㅜㅜ 2 ㅎㅎㅎ 2013/07/19 836
277164 스마트폰으로 82쿡에서 글 쓰실때- 한 번 읽어보셔요! 3 프레첼 2013/07/19 1,081
277163 디씨 살인범 보수가 아닌 진보가 맞아요 15 ㅇㅇ 2013/07/19 2,054
277162 새벽마다 울리는 알람 1 미치겠다 2013/07/19 1,407
277161 로스트밸리 두번 탄게 자랑~ 1 좋아좋아 2013/07/19 1,335
277160 마지막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3 새는 밤 2013/07/19 1,622
277159 '하우스푸어 경매' 사상 최다 ... 2013/07/19 1,691
277158 지금 하는일을 그만두고 담달부터 좀 쉬려고합니다 4 ..... 2013/07/19 1,793
277157 초등고학년 남학생들 진짜 징글징글하게 말 안듣네요. 6 ..... 2013/07/19 2,104
277156 월드비전, 수단 사무실에 수류탄 떨어져 2명 사망" 18 호박덩쿨 2013/07/19 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