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날이 화창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 ^^
'13.4.8 1:50 AM (211.234.xxx.158)???????????????
2. 남자동기가 뭘잘못했죠??
'13.4.8 1:51 AM (119.69.xxx.48)이런 글이나 싸지르는 님이 더 쪼잔하고 찌질해 보입니다.
3. ^^
'13.4.8 1:52 AM (211.234.xxx.158)대개 두줄 먹지 않나요??
한끼 식사면??4. ㅇㅇ
'13.4.8 1:52 AM (1.253.xxx.46)저 밑에 식당 진상글 읽고는 또 생각이 나서요 ^^
5. 나 참
'13.4.8 1:55 AM (193.83.xxx.133)보자보자 하니까 왜저리 댓글을 싸지르는지, 불나면 전화하는 그 번호라 기억하는데, 고만하삼.
원글님 ㅌㄷㅌㄷ 공감도 돼고 웃기기만한데. 헐.6. ㅋㅋㅋ
'13.4.8 1:55 AM (222.112.xxx.203)아 넘 웃긴데 ㅋㅋㅋ 이글에 저렇게 진지하게 반응하는..거기다 싸지르는이라뇨......저 댓글보니 갑갑하네요..원글님 저는 격하게 동감 ㅋㅋ
7. ㅇㅇ
'13.4.8 1:58 AM (1.253.xxx.46)보통 남자들은 절대 그 김밥먹고는 배 안부를 양이었는데 아~배불러!를 하니 괜히 내가 상대적으로 먹보가 된거같아 괜히 기분이 찔리고 그랬다는 내용인데... 공감 못하시면 할 수 없죠 뭐.
8. ㅁㅁㅁ
'13.4.8 2:01 AM (39.7.xxx.230)어디서 공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김밥을 더 많이 먹었어야했나요?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9. ㅇㅇ
'13.4.8 2:01 AM (211.209.xxx.15)위대한여자에서 알아 챘네요. 원글님 지못미.
10. ㅇㅇ
'13.4.8 2:13 AM (1.253.xxx.46)제가 닉넴을 위대한여자라고 썼는데요(위가 크다고)
제가 좀 잘 먹어요. 흑흑... 제가보기엔 적은 양을 배부르다 소리까지 하며 먹던 남자동기를 기억하며 쓴 자조적인 글인데... 그 김밥 굵기를 봤어야되는데요. 김 반장으로 싼듯한 가는 김밥. 제가 왜 혼나야되는지... 지우면 지운다고 뭐랄테니 그냥 두겠습니다. 웃자고 올린글인데 앞으론 댓글만 달아야겠네요11. ㅇㅇ
'13.4.8 2:19 AM (121.147.xxx.200)무슨 김밥인지 알 거 같아요
정말 김도 절반 잘라 말은 그런 김밥
햄도 아니고 분홍 소세지 길게 자른거랑 단무지, 시금치 정도만 넣고 참기름 범벅해서 깨 뿌린 분식집 김밥이죠 ㅎㅎ 그것도 나름 맛잇엇는데요12. 토닥토닥
'13.4.8 6:52 AM (125.186.xxx.111)원글님 저 위에 이상한 댓글은 패스하시고 . . .
저 그 기분 잘 알아요 저는 회사에서 남자 상사분이 저보다 늘 조금 드세요
그러나 전 열심히 먹어요 전 식욕의 노예거든요 ㅋ ㅋ ㅋ ㅋ13. ㅎㅎ
'13.4.8 9:28 AM (222.107.xxx.181)제가 저보다 얼굴 작은 남자를 피하고 싶어하는 것과 비슷한 마음인거죠?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0060 | 이경우 시아버지께 제가 다시 전화를 했어야 하나요.. 36 | .. | 2013/04/11 | 4,613 |
240059 | 브로콜리의 너마저 라디오 들으며 82하삼.. 2 | 국민티비라디.. | 2013/04/11 | 552 |
240058 | 얼굴에 지진이 나는거 같아요!ㅡ팩트추천부탁드려요! 4 | 아롱 | 2013/04/11 | 1,219 |
240057 | 불량자녀 만드는 역설적 교훈과 유머 4 | 시골할매 | 2013/04/11 | 1,494 |
240056 | 서울 초등학생들 옷 어떻게 입히실거에요?~ 5 | 고민고민 | 2013/04/11 | 1,361 |
240055 | 선생노릇 똑바로해야 27 | 교권주장마라.. | 2013/04/11 | 2,984 |
240054 | 오늘부터 파워워킹하려구요~ 1 | 나만의쉐프 | 2013/04/11 | 998 |
240053 | 브라를 안하고 출근했어요 ㅠㅜ 34 | 에구 | 2013/04/11 | 18,211 |
240052 | 지금일본에선.. 5 | .... | 2013/04/11 | 1,618 |
240051 | 북한이 대놓고 욕한 사이트가 일베말고 또 있나요 ? 7 | .. | 2013/04/11 | 953 |
240050 | 연애..가 아니라 연애감정..상담해주세요. 11 | 바닷가 | 2013/04/11 | 1,895 |
240049 | 베개 베지 말고 똑바로 자는거 효과있네요 !! 12 | 주름방지 | 2013/04/11 | 22,315 |
240048 | 김치담고 싶은데 굵은 소금이 없어요 7 | 어설픈주부 | 2013/04/11 | 3,053 |
240047 | 전기방석 코드 | 라벤다 | 2013/04/11 | 713 |
240046 | 부킹했어요^^ 4 | gmgm | 2013/04/11 | 1,737 |
240045 | 저도 꾸미고 살고싶은데, 자존감이 너무낮아 용기가 안나요. 31 | 001 | 2013/04/11 | 13,132 |
240044 | 한반도에 평화기원 1 | 평화 | 2013/04/11 | 547 |
240043 | 안되는 줄 알면서 갈등하는 4 | 나! | 2013/04/11 | 1,245 |
240042 |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될때.... 6 | 김소남 | 2013/04/11 | 1,493 |
240041 | 시부모님과 한달 같이살게 되었는데 예쁜 홈웨어 추천이요 4 | 나도명색이새.. | 2013/04/11 | 2,577 |
240040 | 광고쪽지를 받았는데요, 1 | 깜짝이야. | 2013/04/11 | 729 |
240039 | 어린이집을 차마 못보내겠어요 12 | 해달 | 2013/04/11 | 2,461 |
240038 | 중2아들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7 | 못난엄마 | 2013/04/11 | 2,249 |
240037 | 박길남 (god671123) 씨 쪽지로 장사하지 마세요! 2 | 짜증나네요 | 2013/04/11 | 2,107 |
240036 | 북한이 남한을 침략 못하는 4가지 이유 8 | 웃어봐요 | 2013/04/11 | 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