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아이 학비 송금을 했어야 하는데 기회를 놓쳤어요.
인터넷 송금이 되지 않아 한시간 가량을 실랑이 벌이다가 결국 은행에 다녀와서 문제점은 해결을 했어요.
그러나 그러는동안 유로화가 너무 올라버렸어요.
얘기를 잘 하면 한달정도 여유를 가질 수는 있는데......오늘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정말 몰르겠네요.
한달정도의 여유.....어떻게 하는게 이익일까요?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환율가 적용문제입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사이의 환율가는 실제가인가요?
그 30분동안의 환율가는 변동사항이 없이 그대로이더라구요.
오전 8시 30분 이전에 송금을 하면 이전날의 환율가로 적용이 되는 것은 알겠는데 8시 30분부터 9시 사이는 어떤가요?
그리고.....송금타이밍......도움과 조언 절실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