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04/h20130405210051115780.htm
아이쿠~~~! >.<)> 우리 가카는 못 말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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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내가 우리의 힘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다.
- 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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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아버지 곁에서 국정을 배워서,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하죠. 당시 국정이랄만한 것도 없었건만.
이런것도 꼭 말로 해야돼나요?......
그네 스타일 이네요!!^^
의전용 대통령으로 모셔두고 일하는 대통령은 새로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
의전용 대통령으로 모셔두고 일하는 대통령은 새로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 22222222222
모르고 뽑았던 것도 아니고 알고도 뽑았으니 감당해야죠.
그런데, 그래도 집값만 받쳐주면 부끄럽다는 생각도 안할걸요?
나라를 다 팔아먹어도 여전히 만세를 부를 겁니다.
이미 수치와 부끄러움은 내다버린 민족이고 국가에요.
국내에서 망신살 뻗치는 건만도 부족해서
이제는 망신의 세계화 네요.
준비된 대통령...
박정희 시대에 외국 대사는 은퇴한 장성들 일거리였죠.
외교의 ㅇ 도 모르는. 월급 두둑히 받고
그럴듯 해 보이는 직장에, 일은 하나도 안 하는.
그 구태를 다시 시작하려나 보네요.
혹시나 해서 간단히 3줄 요약
- 원래 다른 나라에 대사를 보낼대는 상대국의 사전 동의가 필요함. 이걸 아그레망이라고 함.
- 박근혜 정부에서 빅5(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UN) 대사를 선임하면서 아그레망 없이 발령내버림.
-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이미 국제 외교가에서 망신거리가 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