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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벽한 몸매 미란다커 다이어트 자극짤들.ㅎㄷㄷ주의

... 조회수 : 5,300
작성일 : 2013-04-07 17:58:46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pt%26no%3D1090808%...

식단이...ㅠㅠ 
사진 보면서.. 하얀 음식 포풍 흡입중 ㅠㅠ 
IP : 61.105.xxx.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3.4.7 6:07 PM (110.9.xxx.164)

    제가 미란다 커에게 부럽지 않은게 한 가지 있다면 전 저보다 훨~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 밀가루 음식도 먹고요 밥도 먹고요 치즈, 과일, 간식 먹고 싶은거 그냥 먹어요. 근데 살이 잘 안쪄서 날씬해요. 다만.... 길이의 차이가 크네요... --;; 미란다, 정말 멋지 몸매예요~~~

  • 2. ㅇㅇ
    '13.4.7 6:08 PM (211.209.xxx.15)

    우와 남편이 여신 다루듯 하네요. 보기 좋다.

  • 3. +_+
    '13.4.7 6:15 PM (175.203.xxx.79)

    음~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ㅎㅎㅎ 정말 부럽네요..ㅠㅠ
    아흑.. ㅠㅠㅠㅠ
    미란이 몸매도 몸매지만 남편 정말 부럽네요..ㅋㅋㅋ

  • 4. 모로
    '13.4.7 6:28 PM (116.34.xxx.26)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자극이 안됩니다요. 쩝;;

  • 5. 전 이상하게
    '13.4.7 6:45 PM (220.119.xxx.40)

    아무리 예쁘거나 날씬해도 외국사람은 보면 자극 안되더라구요
    종자가 달라................이 생각부터 들어요 ㅋㅋㅋ
    현실가능한 몸매수준이 부러워요

  • 6. 그래도...잃고싶지 않아도
    '13.4.7 6:46 PM (119.198.xxx.116)

    나이가 들면 잃게 되겠죠.
    그 때가 되면 하얀 음식들을 먹을래나?

  • 7. 내가
    '13.4.7 6:56 PM (211.234.xxx.129)

    아무리 다이어트를 한다고해도
    저 다리 길이는 못 따라 갈 터인디..

  • 8. 몸매도몸대지만
    '13.4.7 7:10 PM (211.172.xxx.112)

    전 저 짧똥한 얼굴길이가 참 부럽고 예쁘더라구요

  • 9. ...
    '13.4.7 7:11 PM (175.126.xxx.6)

    하루 식단이 저 한끼보다 작은것 같네요 ㅠ ㅠ

  • 10.
    '13.4.7 7:32 PM (223.62.xxx.195)

    저 정도는 자극이 아니라 인간계가 아니므로 아무 감흥없네요.

  • 11. 우어
    '13.4.7 7:51 PM (80.202.xxx.250)

    내옆에 저런사람 있으면 살기 싫을듯.... 인간사회에서 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ㅠㅠ

  • 12. 우어
    '13.4.7 7:52 PM (80.202.xxx.250)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에요 ㅠㅠ

  • 13. 싱고니움
    '13.4.7 8:07 PM (14.45.xxx.63)

    거울 속의 제 모습을 볼때면 이건 절대 잃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젠장 여기서 답이 나오네요;;;
    그래~! 난 더 이상 잃을게 없어! 우걱우걱 우걱 우걱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그러게요 뭐 어느정도 실현 가능 해 보여야 감흥이 생기지요 ㅎㅎ
    아무튼 좋겠다 싶기만 하네요 ㅎㅎ

  • 14. 도저히...
    '13.4.7 8:14 PM (121.175.xxx.150)

    자극이 안되네요. 제가 말라봤자 어떨거라는게 너무 뻔해서요ㅠㅠ
    도리어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어요. 이 고생 해봤자...ㅠㅠ

  • 15. 아.
    '13.4.7 8:17 PM (211.202.xxx.50)

    뭐 지구상에 저런 생물체가 있는지.
    저 몸에 아기도 자이언트 베이비라네,,헉.

  • 16. 완벽한 몸매네요
    '13.4.8 12:47 AM (118.46.xxx.165)

    그런데, 식단을 보니.. 어쩔;;;
    미란다 커의 식단은 나의 간식일뿐..ㅠㅠ

  • 17. 예쁜 미란이
    '13.4.8 11:26 AM (121.141.xxx.125)

    그냥 요즘엔 하비가 좋아서..
    전 너무 말라비틀어진 제 몸이 싫어서
    미란이 짤을 봐도 그닥...ㅎ
    길이는 부러움.

  • 18. 보험몰
    '17.2.3 8:46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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