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벽한 몸매 미란다커 다이어트 자극짤들.ㅎㄷㄷ주의
1. 음~
'13.4.7 6:07 PM (110.9.xxx.164)제가 미란다 커에게 부럽지 않은게 한 가지 있다면 전 저보다 훨~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 밀가루 음식도 먹고요 밥도 먹고요 치즈, 과일, 간식 먹고 싶은거 그냥 먹어요. 근데 살이 잘 안쪄서 날씬해요. 다만.... 길이의 차이가 크네요... --;; 미란다, 정말 멋지 몸매예요~~~2. ㅇㅇ
'13.4.7 6:08 PM (211.209.xxx.15)우와 남편이 여신 다루듯 하네요. 보기 좋다.
3. +_+
'13.4.7 6:15 PM (175.203.xxx.79)음~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ㅎㅎㅎ 정말 부럽네요..ㅠㅠ
아흑.. ㅠㅠㅠㅠ
미란이 몸매도 몸매지만 남편 정말 부럽네요..ㅋㅋㅋ4. 모로
'13.4.7 6:28 PM (116.34.xxx.26)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자극이 안됩니다요. 쩝;;
5. 전 이상하게
'13.4.7 6:45 PM (220.119.xxx.40)아무리 예쁘거나 날씬해도 외국사람은 보면 자극 안되더라구요
종자가 달라................이 생각부터 들어요 ㅋㅋㅋ
현실가능한 몸매수준이 부러워요6. 그래도...잃고싶지 않아도
'13.4.7 6:46 PM (119.198.xxx.116)나이가 들면 잃게 되겠죠.
그 때가 되면 하얀 음식들을 먹을래나?7. 내가
'13.4.7 6:56 PM (211.234.xxx.129)아무리 다이어트를 한다고해도
저 다리 길이는 못 따라 갈 터인디..8. 몸매도몸대지만
'13.4.7 7:10 PM (211.172.xxx.112)전 저 짧똥한 얼굴길이가 참 부럽고 예쁘더라구요
9. ...
'13.4.7 7:11 PM (175.126.xxx.6)하루 식단이 저 한끼보다 작은것 같네요 ㅠ ㅠ
10. 흠
'13.4.7 7:32 PM (223.62.xxx.195)저 정도는 자극이 아니라 인간계가 아니므로 아무 감흥없네요.
11. 우어
'13.4.7 7:51 PM (80.202.xxx.250)내옆에 저런사람 있으면 살기 싫을듯.... 인간사회에서 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ㅠㅠ
12. 우어
'13.4.7 7:52 PM (80.202.xxx.250)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에요 ㅠㅠ
13. 싱고니움
'13.4.7 8:07 PM (14.45.xxx.63)거울 속의 제 모습을 볼때면 이건 절대 잃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젠장 여기서 답이 나오네요;;;
그래~! 난 더 이상 잃을게 없어! 우걱우걱 우걱 우걱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그러게요 뭐 어느정도 실현 가능 해 보여야 감흥이 생기지요 ㅎㅎ
아무튼 좋겠다 싶기만 하네요 ㅎㅎ14. 도저히...
'13.4.7 8:14 PM (121.175.xxx.150)자극이 안되네요. 제가 말라봤자 어떨거라는게 너무 뻔해서요ㅠㅠ
도리어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어요. 이 고생 해봤자...ㅠㅠ15. 아.
'13.4.7 8:17 PM (211.202.xxx.50)뭐 지구상에 저런 생물체가 있는지.
저 몸에 아기도 자이언트 베이비라네,,헉.16. 완벽한 몸매네요
'13.4.8 12:47 AM (118.46.xxx.165)그런데, 식단을 보니.. 어쩔;;;
미란다 커의 식단은 나의 간식일뿐..ㅠㅠ17. 예쁜 미란이
'13.4.8 11:26 AM (121.141.xxx.125)그냥 요즘엔 하비가 좋아서..
전 너무 말라비틀어진 제 몸이 싫어서
미란이 짤을 봐도 그닥...ㅎ
길이는 부러움.18. 보험몰
'17.2.3 8:46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5422 | 월드워 Z 봤어요~ 9 | 팔랑엄마 | 2013/06/22 | 1,921 |
265421 | 그림자로 만든 집 | Estell.. | 2013/06/22 | 466 |
265420 | 김연아 갈라쇼 이매진 2 | 유나 | 2013/06/22 | 2,304 |
265419 | 무채를 썰어서 | .... | 2013/06/22 | 516 |
265418 | 국정원 국정조사 2차 청원 11 | 서명합시다 | 2013/06/21 | 582 |
265417 | 혹시노비타 제습기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5 | 2013/06/21 | 1,820 | |
265416 | 김연아 갈라쇼 보고 있는데요. 8 | 조용히좀 | 2013/06/21 | 3,023 |
265415 | 인간관계에 도움될만한 서적.. 5 | 큰엄마 | 2013/06/21 | 1,404 |
265414 | 북경출장중입니다 짝퉁시장 탐방기 6 | 녹차사랑 | 2013/06/21 | 4,073 |
265413 | 전기렌지 3 | 잘살자 | 2013/06/21 | 750 |
265412 | 노인들을 위한 소형 평형 아파트를 짓는다면 대박 나지 않을까 하.. 48 | ... | 2013/06/21 | 10,294 |
265411 | 화장실 배수구 물 시원하게 빠지는거 도와주세요 5 | 뚫어뻥 | 2013/06/21 | 2,820 |
265410 | 멀리 있는 학원 보내야 할까요? 4 | 학부모고민 | 2013/06/21 | 828 |
265409 | 리스테린하고 몇 번 헹구세요? 식도에 불났음.. 15 | ... | 2013/06/21 | 11,275 |
265408 | * 아까 김 # 역학 문의하셨던 분께 * 6 | .. | 2013/06/21 | 2,154 |
265407 | 남편이 핸폰에 제 이름을 12 | 이건 뭐 | 2013/06/21 | 3,989 |
265406 | 남편에게 촛불집회 가자고 얘기했어요 13 | 우민화 | 2013/06/21 | 1,553 |
265405 | 남편의 심부름 6 | 숨막혀요 | 2013/06/21 | 1,859 |
265404 | 마쉐코 오늘 누가 탈락했나요? 9 | 궁그미 | 2013/06/21 | 2,033 |
265403 | 소심한 신세계 공유해요 57 | 부끄럽지만 | 2013/06/21 | 10,075 |
265402 | 제발 도와주세요 4 | ... | 2013/06/21 | 808 |
265401 | 가사.육아 도우미 13년차 117 | 시터 | 2013/06/21 | 15,418 |
265400 | 유두보호기는 왜 필요한가요? 12 | 7월!! | 2013/06/21 | 3,744 |
265399 | 스마트폰 문의 드립니다 4 | 어려워요 | 2013/06/21 | 568 |
265398 | 미루고 미루던 안방 화장실 청소를 하고나니 개운하네요. 2 | ... | 2013/06/21 | 1,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