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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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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윤진숙 임명 강행하는데…“

세우실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3-04-07 12:57:21

 

 

 

 

http://news1.kr/articles/1078672

 

 

지금 결격사유를 찾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적격사유 자체가 없지 않나?

임명을 미룰 수 없어서 아무나 대충 갖다 쑤셔 앉히겠다는 저 발상 정말 대.다.나.다.

차라리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무난한 성적으로 졸업한 세우실을 해수부 장관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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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내가 우리의 힘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것이다.

                    - 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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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8.34.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3.4.7 1:01 PM (223.62.xxx.33)

    ㅎㅎㅎㅎ
    세우실님 여기서 이러시묜 안돼죵~~

    근데 맞는 말씀이세용~~~ ㅎㅎㅎㅎ

  • 2. 클로에
    '13.4.7 1:19 PM (121.163.xxx.56)

    윤진숙 얘기가 많아서 봣는데...
    이 분 정말 쩍- 입니다.

  • 3. 드림키퍼
    '13.4.7 1:24 PM (220.87.xxx.9)

    '바보가 거짓말까지 했다' 여당에서 나온말이래요.
    아파트 명의 문제에 장관직 걸겠다 했는데, 청문회 끝나고 거짓임이 밝혀짐...

  • 4. 바꾸네
    '13.4.7 1:26 PM (118.218.xxx.198)

    바꾸네 정부는 해수부 장관에 세우실로 교체하라. 교체하라. 교체하라!!!

  • 5. 저도
    '13.4.7 1:29 PM (223.62.xxx.195)

    세우실님 밀어드립니다.

  • 6. 새눌당이
    '13.4.7 1:52 PM (125.177.xxx.83)

    자당 대통령 탄핵해도 무리없을 상황....

  • 7. 레기나
    '13.4.7 1:57 PM (121.166.xxx.44)

    저 그냥 하루만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갔어도 몰라요는 안 나왔을거라 생각합니다

  • 8. 나름 열심히
    '13.4.7 2:03 PM (110.70.xxx.229)

    공부한 결과가 그거 아나었을까요?
    원래 명석한 두뇌는 아닌걸로 보이던데요.
    이래도 내가 닭으로 보이냐?
    나보다 더한 여자도 널렸다~라는 일종의 대비효과를 노린 인선이 아니었을지...쩝~

  • 9. 이런
    '13.4.7 3:36 PM (211.223.xxx.90)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면
    정치로 밥을 버는 자들이 정치를 전혀 진지한 영역으로 보고 있지 않음을 알 것 같은데요,
    명색이 세계 경제 10위귄대의 나라에서
    먹고사는 수준과 정치의식수준이 심각하게 균형이 맞지 않는 데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닭을 이 나라 역사에 등재시켰기도 했겠지요.
    이 거지 같은 시절을 어찌 견뎌야하나요.

  • 10. 진심으로
    '13.4.7 4:24 PM (221.139.xxx.8)

    학력 이런거 안궁금했었는데 저분은 궁금해서 프로필 찾아봤었어요.
    우리남편이랑 저런 프로필이면 저렇게 답변할리가 없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하다가 급기야 저분을 누가 저자리까지 밀었는지 그게 궁금해지더라는........
    정말 내자신 진심으로 부끄러워지는말이지만 저분 외모상 소위말하는 소파승진 이런것도 안될테고...에휴.
    하루도 아니고 무려 44일동안 준비했었다는 아나운서멘트에 울남편 왈 '재산 뭐 이런거 어떻게 답변할까 그런것만 준비했나보다'...
    두번 거절했다는말에 지가 제갈공명이야....
    어제 어느글에서 저분 그렇게 무시받을만한분 아니라고 댓글다신분 두분 봤었는데 진심으로 저분의 능력에 대해서 제대로 글좀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문회동영상으로 봐선 도대체가 저분이 어떻게 저자리에 왔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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