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완전 희대의 코메디화 되고
일반 양민들이야 아직 충성할지는 모르겠지만 군부나 상위계급들은 이미 김정은 볍신 취급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김정은 혼자만의 생각이나 결정이 아니었겠죠
군부가 아니라고 생각한일을 김정은 혼자 머리로 그렇게 움질일리가없죠 국제사회 이미지는 이미 안드로메다급이고 북한 외교는 한국보다 훨씬 영악합니다 한국머리로는 절대 못따라갈 정도죠
그리고 한미북 다 이렇게 난리치는건 자국민 다스리기나 정치적인 목적이있어서 난리지 진짜로 전쟁 그자체가 목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옛날같았으면 남북 국민들이 똘똘 각자 뭉쳐 타도하자고, 사재기하고 난리였겠죠
북한으로서는 할 수 있는 최대의 카드를 쓰는 것으로 보임.
우리도 패를 잘 던져야 하는데, 현 정부가 능력이 있어야할텐데요.
94년처럼 참석도 못하고 돈만 옴팡 깨진 전력을 또 할까봐 걱정이네요.
김정은이 군부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을걸요. 긴장상태 유지하는게 지한테도 남는장사..
남한은 그네양 무슨 일을 해도 설자리 있어요. 40%...있잖아요...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아마도 아닐걸요
이미 김일성 김정일대에서 쌓아놓은 뿌리가 얼마인데요
남한도 박근혜대통령 되는 거 보세요
세뇌의 뿌리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첨엔 망나니인줄 알았는데 김정은....결코 망나니 부류가
아니라는 겁니다. 의외로 잘 지탱하고 있어서 놀랄 지경입니다.
김정일의 지략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