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연드림야채수=야채쥬스

미백절실 조회수 : 3,355
작성일 : 2013-04-07 08:07:33
게시판에
야채쥬스,해독쥬스 드시고
얼균뽀얗게 되셨다고..해서
저도
끓여볼까...싶은데,,,시간상여견상 안되요ㅡㅡ;;
자연드림가니까
야채수를 팔던데, 그걸대용으로
사먹어도
될까요?..

답부탁드립니당.
IP : 223.62.xxx.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요
    '13.4.7 8:12 AM (183.97.xxx.209)

    야채수와 해독쥬스는 전혀 다른 것이랍니다.

    야채수는 몇 가지 채소를 넣어 달인 후 그 물만 마시는 거구요,
    해독쥬스는 과일과 채소를 끓여 믹서기에 간 후
    거기에 다시 두 가지 과일을 넣고 그 갈아진 걸 다 마시는 거예요.

  • 2. ...
    '13.4.7 8:19 AM (115.142.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한동안 끓여먹다가 번거로워서 끊었는데 요즘 다시 끓여먹습니다. 우선 그걸 먹일때 남편 피부가 뽀얗던데요. 지금 차이를 느끼겠고 전혀 부작용 없을 재료라서 신뢰도 갑니다. 저는 딱 한냄비 끓일만큼만 채소를 삽니다. 싸다고 많이 사면 처치곤란이고 냉장고 차지하고 상해서 버리기도 하니 아깝구요. 유기농으로 적당히 양를 맞춰서 구입한 다음 씻어서 냄비에 물과함께 담고 딱 십분간 타이머 돌리고 끕니다. 남편이 다른 건강식품은 귀찮아하는데 해독쥬스는 술마시고 와서도 달라는걸 보면 확실히 좋다고 느껴지는거 아닐까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974 태백 여행 가 보신분 3 휴가 갈려고.. 2013/06/10 1,530
261973 32개월 아들 말이 느려요. 7 귀여운 아들.. 2013/06/10 2,074
261972 캠핑 자주 하시는 분들, 캠핑 가면 뭐 해드세요? 6 캠핑 2013/06/10 1,912
261971 통영 다녀오신분들께....... 5 1박2일 2013/06/10 1,120
261970 6월 모의 어떠셨어요 6 고3엄마 2013/06/10 1,252
261969 제 마음이 각박한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각박한 제 마음이 싫어.. 2 ........ 2013/06/10 1,326
261968 이사간후 이사가기 전 알던 사람들이랑 교류 있으신가요?^^.. 2 이사 2013/06/10 877
261967 대구에 유방암 검사 어디서 할까요? 5 암검사 2013/06/10 2,100
261966 사무실이 ... 정말정말 2013/06/10 331
261965 동안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연예인 14 이미넌나에게.. 2013/06/10 4,066
261964 애견 등록하려고 하는데 3 오늘하루 2013/06/10 566
261963 세째 돌잔치... 자녀결혼식.. 청첩장 부담스러워요 4 년매출2억 2013/06/10 2,139
261962 쿨매트써보신분계세요??? 4 소래새영 2013/06/10 1,480
261961 오늘부터 GS SHOP 앱 모바일 6월 2주차 출첵시작이네요 1 짜잉 2013/06/10 492
261960 자동 빙수기 추천해주세요 성현맘 2013/06/10 604
261959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을 잘 아시는 분~ 3 망고망고 2013/06/10 1,304
261958 남친이런 행동.. 14 슬픔 2013/06/10 3,444
261957 땡큐에서 이지연 말이 가슴에 팍 와닿아요. 4 새삼 2013/06/10 4,053
261956 빨리 집을 사야겠어요.. 4 .. 2013/06/10 2,646
261955 사장과 한판하고 회사 관둡니다. 5 ... 2013/06/10 2,248
261954 고2딸이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는데 1 부럽다 2013/06/10 870
261953 아이쿱생협은 뭐고, 자연드림은 뭔가요? 8 궁금 2013/06/10 14,841
261952 '남북당국회담' 12∼13일 서울 개최 합의(종합) 1 세우실 2013/06/10 462
261951 여쭤봅니다 질문 2013/06/10 277
261950 친구의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문상을 가야 할까요? 12 하늘사랑 2013/06/10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