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들어갔더니 상품은 안올라와있고 자기 블로그에서 장사하고 있으니 블로그 와서 사라고 돼있네요.
나이가 몇이나 됐는지 귀여운척까지 하면서..
판다는 것들도 싸게 파는 것도 아니에요.
이문 붙일만큼 붙였여요.
많이들 직구하는 향초들과 아이허브 제품들인데,
아이허브는, 가르쳐만 주면 초딩들도 엄마 카드갖고 충분히 사겠구만...거기다 이문 붙여 팔 생각을 하는지...
장터에 글 올릴 정도면 여기 가입한지 그래도 어느 정도 지났단 얘긴데, 그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하나...
청문회 덤앤더머 아줌마가 떠오르네요.
게다가 어디서 본 건 있는지 <좋은 제품 '나눔'해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