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따라하다 레시피메모를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잊어버렸어요..
끓이지 않고 만드는 건데
그래도 끝까지 아삭아삭 맛이는 마늘 장아찌.
제 기억에 경주에 산다는 분으로 포스팅도 경상도 사투리 쓰면서 했었는데..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몇년전에 따라하다 레시피메모를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잊어버렸어요..
끓이지 않고 만드는 건데
그래도 끝까지 아삭아삭 맛이는 마늘 장아찌.
제 기억에 경주에 산다는 분으로 포스팅도 경상도 사투리 쓰면서 했었는데..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경빈마마?
경빈마마님도 경상도 분인가요?
경상도 아지매, 갱상도 아지매 이런식으로 본인을 지칭했던 거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그 장아찌 참 맛있었는데..
보라돌이맘님꺼에요
마늘장아찌 특별한 레시피 필요없어요. 그냥 물에 식초 설탕 간장 소금 적당히 넣으시면 되는데요. 해마다 끓이지않고 장아찌 담아요. 끝까지 변하지않고 상큼하니 처음맛 그대로에요. 끓이시면 국물이 탁해지고 맛도 개운하지 않던데요. 식초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하거나 변하지 않아요. 끓이지않고 십수년째 담고 있어요.
어중간한 와이푸님?
검색해보세요^^
답변 감사드려요.
근데 보라돌이맘님도 아니고 어중간한 와이푸님도 아니고..
계속 검색하다 행주치마라는 블로그 발견했는데 비슷한듯한데..포스트에 경상도 사투리가 없네요..
일단 이분 레시피로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맞아요.
말똥구리네 마늘 장아찌...
맞아요마자..
정말 감사해요..
바로 검색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