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고 말씀드리려고 글써요 ^^
일단 시즌 1만 구해서 몇 편 보지 않았지만
딱 제취향이라서 몽땅 아이폰에 옮겨놓고
출퇴근시간만 아껴서 보고 있어요
제가 심리치료는 5년 넘게 받아오고 있어서
상황도 진심 와닿고
배우들 영어발음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정말 저 보라고 만든거 같은 미드네요
그런데 이런 드라마가 만들어지다니 미국은 장르가 진짜 다양한가봐요
우리나라에서는 몇십년 안에 만들어지기 어려울 스타일인듯 해요
좋은 정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