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 댓글 짜증나요.

[아~~짜증]

글마다 댓글 복사해서 매일매일 올리시는 몇분.

아무리 그래도 가입한지 2개월 이내에는 장터에 물건 못올려요.

얼마나 댓글을 달았는지 가입한지 보름만에 포인트가 천점을 넘어섰을까..

 

[아~짜증.]

자게를 제외한 다른 게시판에선
닉네임을 클릭하면 간단한 가입정보가 떠요.

[누군지 딱!]

영혼없는 그 댓글...
왜 저렇게 열심히 다시나 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군요..포인트..

[아~ 짜증.]

하하하..
영혼없는 댓글.
좋은 말이 있었네요.

[...]

00사랑쥔장
00사랑 0919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찾아보니 두개 아이디로 3월 말경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나보드라구요.
그런데 왜 아이디가 두개인지... 쩝...
보니까 뭘 판매하려고 가입한 사람같던데...

[아 그래서]

82가입하고 스팸이 늘었군요. 좀 무섭네요. 저렇게 메일주소까지 다 나오면.

[ㅎㅎ]

똑같은 댓글을...여러 글에..
와~ 날카롭네요..

[아~짜증.]

...님.
그 옆동네분도 있어요.
그리고, 키톡 2페이지에 보심 더 무서운 분 계세요...ㅎㅎㅎ

아 그래서님.
개인정보 관리에서 메일주소 지우면 나오지 않아요.

[아~짜증.]

개인정보가 아니라
로그인란에 보이는 "회원정보수정"에 들어가서
메일공개를 비공개로 하면 보이지 않아요.

[ㅇㅇ]

복사하려면 맞춤법이나 맞게하지

먹음직 서러워는 뭡니까 ㅋㅋㅋㅋ

서럽나???? ㅉㅉ

[아~짜증.]

날카로운게 아니고
글을 읽다보면 댓글에도 좋은 정보가 많은데
한두개 읽다보면 똑같은 댓글이 계속 올라와서 보기 싫어도 보이네요.

[..]

저처럼 키톡보단 자게에서 노는 사람에겐 너무 유용한 글이네요
감솨합니다

[헉]

보니까 아이디 4개 같아요.
땡땡아가씨, 땡땡아줌마, 땡땡사랑, 땡땡쥔장...
정성껏 덧글 달았는데ㅜㅜ

[아~짜증]

이맬님.
이멜 넣는 칸 옆에 "공개"라고 하고 작은 사각형 있죠.
여기에 체크를 하지 마세요.
체크를 해놓으면 공개되고, 체크하지 않으면 공개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