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살도 많이 지고 먹는 양이 너무 많아서..양도 줄일겸 살도 뺄겸
다이어트를 시작 했어요
말이 다이어트지..먹는거 다 먹고 있다는;;;;
양만 좀 줄였을 뿐이에요
오늘도 너무 배가 고파요
힘도 없고..
양을 줄였다고 해봤자 네끼 먹던거 두끼 +간식..;;으로 줄인건데
아..배고파...ㅠㅠ 순대랑 떡볶이랑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치킨이 왜이리 땡기는지..하아..
그동안 살도 많이 지고 먹는 양이 너무 많아서..양도 줄일겸 살도 뺄겸
다이어트를 시작 했어요
말이 다이어트지..먹는거 다 먹고 있다는;;;;
양만 좀 줄였을 뿐이에요
오늘도 너무 배가 고파요
힘도 없고..
양을 줄였다고 해봤자 네끼 먹던거 두끼 +간식..;;으로 줄인건데
아..배고파...ㅠㅠ 순대랑 떡볶이랑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치킨이 왜이리 땡기는지..하아..
무조건 참으세요
한 일주일정도 참으면 먹는양도 점점 줄어듭니다~
스트레스, 애정결핍, 우울감, 성적욕구불만
--- 이것들이 주된원인같네요
해결책은 ...운동과 연애..
전 일부러 차 끓여서 마십니다... 배가고플때요.그렇게라두 해야 잠이와서
좀 큰거 하나 먹으면 배엄청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