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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에 음란마귀가 씌였는지 ㅠㅠ

반지 조회수 : 3,683
작성일 : 2013-04-06 19:58:12

우유알러지 있는 분들은

이란 아랫글을 얼핏 보는데

 

하우두....유두알러지 있는 분들은

 

이렇게 봤네요 ㅠㅠ

 

음란마귀야 물럿거라 ㅠㅠ

2시간만 있으면 퇴근이에요 이얏호 ㅠㅠ

IP : 125.146.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6 8:00 PM (112.202.xxx.115)

    눈에 음란마귀가- 눈에 사마귀가 라고 얼핏 본 나는? 곤충마귀 빙의?

  • 2. 반지
    '13.4.6 8:01 PM (125.146.xxx.102)

    어쨌든 둘 다 빙의니까요 윗님 찌찌뽕 ㅎㅎ

  • 3. 그냥
    '13.4.6 8:03 PM (119.18.xxx.82)

    격무(?)에 집중도가 떨어지신 거죠

  • 4. ㅏ가 ㅣ로 보이는 현상은 뭔가요?
    '13.4.6 8:14 PM (220.119.xxx.40)

    가끔 글 읽다보면 마음이 미음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ㅠㅠ 이런거 몇번 느껴서 여쭤봅니다

  • 5. 성과 사회
    '13.4.6 8:15 PM (88.74.xxx.10)

    성과를 중시하는 사회라는 것을 글쌔...

  • 6. ..
    '13.4.6 8:15 PM (112.148.xxx.220)

    물러가라 음란마퀴 ㅋㅋㅋ

  • 7. 반지
    '13.4.6 8:20 PM (125.146.xxx.102)

    그냥님 이해해주셔서 감사 ㅠㅠ

    ㅏ가 ㅣ로 보이는 현상은 뭔가요?님아 그게 이전보다 확실히 무언가에 집중 몰입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진짜루요

    상과 사회님아 둘 다 좋네요 (응?)

    ..님아 음란마퀴 나쁜 마퀴 ㅠ

  • 8. 플럼스카페
    '13.4.6 8:35 PM (110.70.xxx.33)

    기분 별로였는데 반지님 덕에 웃고 갑니다.
    댓글도 재밌어요.
    얼마 전에 본 man & body와 더불어 음란마귀가..ㅋㅋㅋ

  • 9. 반지
    '13.4.6 8:50 PM (125.146.xxx.102)

    플럼스카페님아 항상 긍정적이신데 오늘 왜 기분이 우울하실까요
    날안좋은 일이 있으셨나요
    달달한거 드시고 떨치세요
    님한테 하는 말이자 저한테 하는 말이에요 ㅋㅋ
    맨엔바디엔 어떤 음란마귀가 붙었나요 뭘까나요 ㅎㅎ

  • 10. 플럼스카페
    '13.4.6 8:51 PM (110.70.xxx.33)

    반지님....감사해요.^^* 반지님도 달달한 거 드시고 떨치시길...
    참...그게 mom & baby fair를 어느 분이 man & body fair로 보셨대요^^;

  • 11. 반지
    '13.4.6 9:01 PM (125.146.xxx.102)

    전 아주 맛있는 브라우니먹으려구요
    지금 문명진 노래들으면서 퇴근준비합니다
    좋은 음악들으면서 맛난거 드세요
    비오니까 김치전에 막걸리 살짝 해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아직 싱글이라 그런가 맘엔베이비보다
    맨엔 바디가 더 끌리네요 죄송해요 ㅎ 음란마귀가 아직 ㅎㅎㅎ

  • 12. 건너 마을 아줌마
    '13.4.7 2:47 AM (211.207.xxx.160)

    왠 광신도가 뭘 보고 또 난리인가??? 했는데... 하하하... 너무 웃겨요. 원글님 완전 귀엽 귀엽~~~ 곤충 마귀도 귀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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