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명진 누군지...노래 후덜덜하네요

불후의 명곡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13-04-06 19:15:02

예전 가수라던데 목소리 정말 감동적이네요.

검색해서 그 가수 노래 다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IP : 112.152.xxx.1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6 7:16 PM (123.199.xxx.86)

    ㅎㅎ저도 깜짝 놀라서 찾아 봤네요..ㅎ

  • 2. 지원Kim
    '13.4.6 7:21 PM (118.32.xxx.179)

    저도 소파에서 누워있다 벌떡^^ 왜 쏘냐가 이겼는지 이해기 안될정도로... 눈물이 주르륵....

  • 3. .....
    '13.4.6 7:25 PM (112.150.xxx.207)

    그죠....목소리 정말 좋고 노래가 감동적이었어요.

  • 4. --
    '13.4.6 7:32 PM (188.105.xxx.44)

    가르쳐줘요 정말 잘 불렀죠.

  • 5. 문명진
    '13.4.6 7:37 PM (118.46.xxx.72)

    진짜 잘하네요 별을보며 달을보며 그부분 부르는데 정말 감동이였어요

  • 6. 겨울
    '13.4.6 7:41 PM (112.185.xxx.109)

    이런 보석이 왜 이제야 나왔을까요?? 가창력 너무 좋던데,,충격 그자체

  • 7. 앗!!!!
    '13.4.6 7:45 PM (108.27.xxx.246)

    문명진이 어디 나왔나요?????
    찾아봐야겠군요.
    문명진 노래 정말 잘해요.
    저 그런 목소리랑 창법 안좋아하는데 한번 듣고 반했거든요.
    더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워요.
    오래 전 누구더라, 타샤니 업타운 결성하고 하루하루 노래 만든 그 남자가수랑 같이 하루하루 부르는 걸 보고 그냥 뽕~~~~~~
    티비에 나왔다니 기쁩니다!! ㅜㅜ

  • 8. 구름
    '13.4.6 7:50 PM (1.240.xxx.128)

    문명진 정말 충격이었어요.


    전에 부른 노래도 찾아서 듣고 싶네요.

  • 9. 반지
    '13.4.6 8:00 PM (125.146.xxx.102)

    저 이전에 한참 노래좋아해서 뜨길 바랬는데 참 안뜨더라구요 ㅠㅠ
    실력 출중한데 너무 안떠서 속상했었는데
    불후 나왔나봐요 잘됐음 좋겠네요 노래 너무 잘해요

  • 10. ..
    '13.4.6 8:33 PM (115.136.xxx.80)

    영혼을 울리는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노래 듣다 충격받았어요.

  • 11. 기립박수
    '13.4.6 10:39 PM (175.196.xxx.230)

    이가수를 아는 사람들은 감동 모르는사람들에게는 충격
    홍반장 말이 딱맞네요..

  • 12. ^^
    '13.4.7 12:03 AM (211.201.xxx.158)

    예전에 정연준이 키우려고 했었는데 못 떴어요
    "하루하루" 들어보세요

  • 13. 하루하루
    '13.4.7 12:27 AM (110.11.xxx.116)

    지금 하루하루 찾아서 듣는데 너무 좋네요......정말로...
    아까 불후...에나와서 부른 노래도 들어보는데 이것도 너무 좋네요....
    알엔비를 이렇게 강약 조절해가면서 힘들이지 않고 부르는사람...
    근데 왜 저는 오늘 처음 보는걸까요?
    정말 힐링되는 음악을 들려주네요......
    하루하루...윤미래노래 참 좋아하는데 앞으론 이노래도 참 많이 듣게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725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70
240724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127
240723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3,994
240722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875
240721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459
240720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525
240719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119
240718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856
240717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343
240716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2013/04/12 11,627
240715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힘들다 2013/04/12 1,152
240714 제가 느껴본 섹시와 색기의 차이점 . 1 리나인버스 2013/04/12 8,818
240713 사장님의 대답 대답 2013/04/12 516
240712 요리학원 다니는데..옆사람때문에 짜증나요 ㅠ 3 스트레스다 2013/04/12 2,016
240711 어머 전문가님 ㅋ 23 육성터짐 2013/04/12 4,735
240710 그림구매 1 123 2013/04/12 721
240709 제가 느끼는 섹시&색기를 가진 연예인 10 Estell.. 2013/04/12 9,854
240708 다늙어서 만나는 동창 동창 2013/04/12 1,882
240707 초딩 아들이 고양이를 주어다 기르자고 하는데요. 11 고민이네요 2013/04/12 1,373
240706 허리 디스크엔 등산이 좋다고 여기 검색에서 나오는데.. 10 허리디스크 2013/04/12 3,518
240705 5월초 미 서부지역 관광 날씨, 기념품 구입등 알고싶어요. 4 궁금 2013/04/12 1,171
240704 부가세신고시 회계사무실에 넘기는 자료중 애매한거...질문할게요 3 질문하나 ,.. 2013/04/12 1,989
240703 동서칭찬할 때 어떤 처신을 해야 12 무너 2013/04/12 2,888
240702 김연아는 참 똘똘하고 야무지게 생겼어요... 11 .... 2013/04/12 3,638
240701 어른이 먹는다고 분유를 샀는데 처치곤란이라는데요 11 ;; 2013/04/12 7,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