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는 6개월까지밖에 조회가 안되어, 월욜되면 알수 있는데요..
새차사고 첫번째로 갈은것이니까, 제 기억이 거의 100% 맞거든요..
서비스센타에 가서 무료점검을 갔어요.. 새차산지 1년이 안되서 해주는 것 있잖아요..
근데, 거기서 여기저기 보더니 ,엔진오일 왜 안갈았냐고해요..
너무 황당해서 작년 9월쯤 갈았다고 했더니, 출고된 고대로라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주네요.
너무 화가나서 엔진오일 간 업체에 전화했더니, 전산상으로 조회를 하더니(갑자기 자기네 전산이
얼마전 오류가 나서 날라간 자료가 많다 합니다..) 없대요.
근데, 분명히 그때 카드로 했기때문에 9월것을 조회해 보니 10월까지밖에 안되네요(신한카드)
만약, 이것들이 사기 친 경우면 저는 어찌 대응해야 하나요?
무슨 부품같은걸로 중고를 새거로 바꿨다하고 사기치는 경우는 들어밨는데, 엔진오일도 사기치나요?
사실, 배신감이 커요. 거기를 이제부터 단골업체로 생각하고 자주 가려했던 제가 한심해요
이런경우 경험하신 분들, 혹은 대응법 잘 아시는 분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