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해요.

고민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3-04-06 15:16:29
남편하고는 15년을 살앗는데,살아온만큼 정이 쌓이는게 아니라 정이없어져요.독자이고,예민한 남편에게 저는 자꾸 상처를받아요.대화늘 하다가도 내생각이 자기와 다르면 핀잔주고,쏴붙이고.기분좋게 외식하고왓다가도 먼가 자기눈에 거슬리는게잇으면 쏴붙이고.일예로 한참 신혼때도 맞벌이를 햇는데도 퇴근하고 집에오면 집이 조금 지저분해도 저한테 짜증부리고,회사에서 기분 나쁜일잇으면 꼭 저한테 화풀이를 햇어요.말로 제마음에 상처를주더라고여. 그런 쌓인 마음들이 이젠 저를 지치게하나봐요 말도하기 싫고,자꾸 우울해지고 슬프네요.
IP : 125.186.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6 3:42 PM (220.125.xxx.215)

    정서적으로 통하지 않는다는게 정말 힘든 일인거 같아요
    그래도,
    남편이 많이 아프다면 얼마나 더 힘들겟어요
    그냥 내 곁에 생활비 갔다주는 건강한 남자 하나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모든일은 내 마음먹기 달려있는거 같아요
    내마음이 지옥이면 지옥
    내 마음이 천국이면 천국,,,
    아니면 남편의 그 많은 단점중에 장점 한두가지 찾아서
    그거에 감사하는 맘을 가져보시는 것도 괜찬을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826 제주여행시거문오름예약해야돼요? 8 아침햇살좋아.. 2013/04/14 1,327
243825 녹용을 선물받았어요 1 초코케잌 2013/04/14 1,023
243824 게으름은 의지부족인가요? 19 s 2013/04/14 9,598
243823 언니네 시할머니 장례식에 가야 하나요? 8 .. 2013/04/14 4,061
243822 저는 확실히 고양이보다는 개랑 궁합이 맞는거 같아요. 9 ㅜㅜ 2013/04/14 1,553
243821 간단한 스테이크 소스 있을까요? 5 정찬 2013/04/14 3,048
243820 시험이 코앞인데 어휴~ 9 보자니 속이.. 2013/04/14 1,708
243819 결혼정보회사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에요 9 ㅇㅇ 2013/04/14 2,746
243818 시어머님께서 6 후리지아향기.. 2013/04/14 1,821
243817 오늘 비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3 날씨 2013/04/14 1,462
243816 괴롭네요..남편의 과거... 34 멘붕.. 2013/04/14 22,453
243815 초보운전자는 양보운전, 방어운전이 최선인거죠? 3 양보 2013/04/14 1,531
243814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 111 2013/04/14 875
243813 헐 싸이 욕 많이 먹네요.. 41 푸들푸들해 2013/04/14 19,008
243812 스위트룸은 침대가 더블? 트윈? 뭔가요? 3 맑은 2013/04/14 2,194
243811 왕십리 부근 운전연습할 곳 1 운전연습 2013/04/14 1,307
243810 발음이 같은가요? wear, where 1 ^^ 2013/04/14 2,667
243809 물고기 구피가 죽었어요 .. 7 ㅇㅇ 2013/04/14 3,059
243808 수원, 라마다호텔과 이비스 호텔 둘중 추천바래요 4 두리맘 2013/04/14 2,428
243807 올리고당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3 궁금 2013/04/14 1,494
243806 유통기한 1월인 주스 판 마트..어떻게 대응할까요? 24 크랜베리 2013/04/14 5,888
243805 자식병들게 하는 부모 12 홧병 2013/04/14 7,709
243804 인터넷으로 자전거를 사려고 하는데요 2 어떤가요? 2013/04/14 1,103
243803 기차 여행 조언부탁합니다 따로또같이 2013/04/14 845
243802 노트북 살때.중요한점 부탁드려요 4 노트북 2013/04/14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