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씀바귀나물 맛있게하는방법

나물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3-04-06 13:54:06
좀 알려주세요 시댁에서 주셔서 가져는데 제가 하면 영 맛이 그러네요 전 넘써서 잘못먹겠는데 신랑이 좋아해서요 글구 넘 많아서 냉동보관하고싶은데 데쳐서 보관하면 나중에 먹을때 괜찮은가요? 답변 넘 부탁드려요 글구 쪽파두 마니가져왔는데요 일반김치담글때 냉동보관한 파 써두 괜찮나요?
IP : 222.238.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6 1:55 PM (118.219.xxx.100)

    저희 어머니는 김치를 담그셔서 드시는 데요 김치를 한번 해보세요

  • 2.
    '13.4.6 2:02 PM (125.179.xxx.18)

    물에 담가서 쓴기뺀후에 새콤달콤 무치니 괜찮던데요
    시판 초고추장 쓰고 식초좀 추가해보세요
    냉동보관 은 모르겠네요ᆞ 쪽파는 끓는물에 살짝데쳐서
    파강회 해드시고 ᆞ파김치도하시고요ᆞ냉동된파는
    국 끓일때나 쓰세요ᆞ김치담글때는 안좋아요

  • 3. ...
    '13.4.6 4:27 PM (222.109.xxx.40)

    씀바귀 나물 알맞게 데쳐서 물에 담가서 우리는데 너무 많이 우려도 싱겁고
    쓴맛이 원글님이 좋아하는 정도가 되었을때(물을 여러번 바꾸어 가며 가끔 건져서 맛을 보면)
    윗님처럼 무쳐서 드세요. 그냥 냉동했다 해동해서 무쳐도 되고
    식초 매고 무친 상태에서 냉동 했다가 나중에 먹을때 해동해서 식초 넣고 잡수세요.
    나물 종류 냉동 안했었는데 나물 반찬 판매하는곳에서 배달 오는 나물이
    냉동 상태로 오는데 그대로 냉동 했다가 먹어도 되길래 그 다음부터는 냉동했다 먹어요.

  • 4. ...
    '13.4.6 4:27 PM (222.109.xxx.40)

    식초 매고ㅡㅡ> 식초 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162 다른분들도 남편 죽을까 걱정되고 그러나요? 28 ... 2013/05/11 5,578
250161 여자네가 꽤 잘살면 남자가 부담스러워하나요? 24 곰민고민 2013/05/11 8,494
250160 된장고수님들-막된장에 대해 문의 1 된장 2013/05/11 780
250159 윤창중 미국방문중 여대생 성폭행 사건에 대한 세계 주요 언론 .. 8 창중 사건 2013/05/11 2,590
250158 저녁11시에 경비실에서 물건찾는게 잘못인가요??게 46 .. 2013/05/11 6,174
250157 어찌해야 할지? 5 ~~ㅠㅠ 2013/05/11 732
250156 오늘 밤새야하는데 뭘하고 놀아야 알차게 놀았다는 뿌듯함이 들까요.. 4 오늘 밤샐꺼.. 2013/05/11 862
250155 월급은 내려가고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으로!!! 35 비뽁사뽁 2013/05/11 4,723
250154 긍정의 배신이라는 책 읽어보신 분 6 // 2013/05/11 2,328
250153 역사학자 전우용 최근 트윗 3 2013/05/11 2,567
250152 락앤락통도 재활용 분리수거물인가요? 2 으으 2013/05/11 1,786
250151 영작좀 해주세요.. 2 영작좀.. 2013/05/11 483
250150 관상 볼 줄도 모르나 1 2013/05/11 1,666
250149 윤창중이 박지만 절친이에요? 6 아시는분 2013/05/11 4,663
250148 예비성범죄자 제이제이(210.101.xxx.231) 강퇴시켜야하.. 3 ,,,, 2013/05/11 974
250147 조용필씨 좋은 사람 같아요 4 ... 2013/05/11 3,107
250146 t새로 들어가는 회사 직원이 다 여자에요 1 ... 2013/05/11 621
250145 어찌해야 하야 할지? ~~** 2013/05/11 561
250144 2킬로 감량했을뿐인데.. 안들어가던 옷들이 맞네요.. ^^ .. 2013/05/11 1,830
250143 제가 데려다 키운 개가 옆집 아이를 물었습니다. 7 잠잠 2013/05/11 2,261
250142 초등학교 운동장 의무사항 1 코코 2013/05/11 525
250141 민주당 대변인 왠일로 논평 잘 썼네요 11 논평 2013/05/11 2,199
250140 참여연대나 아름다운 가게 같은 곳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6 보람있게 살.. 2013/05/11 1,563
250139 네이처리퍼블릭이라는 화장품.. 품질 어떤가요? 얼결에 사가지고 .. 7 네이처리퍼블.. 2013/05/11 5,998
250138 여러분이 그 인턴이라면.. 73 그런데요 2013/05/11 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