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가 흰머리.. 답글 부탁 드려요 ㅠ

딸기맘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3-04-06 13:03:38

19개월 아가 머리헤서 새치로 변해가고 있는 머리카락 몇 가닥을 발견했어요. ㅠㅠ

너무 넘 걱정이 되서요. 혹시 아기 키우시면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게신가요??

더 번질가 넘 걱정되네요. 일시적인걸까요?? 머리가 자라고 나고 그러면서 다시 돌아올까요??

답글 부탁드려요.

IP : 110.8.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
    '13.4.6 1:14 PM (124.52.xxx.147)

    울딸도 아가때 있었는데 크면서 없어졌어요.

  • 2. 털색깔에 관려된
    '13.4.6 1:28 PM (116.39.xxx.87)

    게 비타민 b군이레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하여튼 비타민 b 군이 새치에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꾸준히 비타민 b군을 복용해 보세요
    학생때도 새치인 아이들 종종 있었어요

  • 3. 딸기맘
    '13.4.6 1:33 PM (110.8.xxx.118)

    아... 여러가닥이었나요?? 저희 아가는 머리카락을 보니 몇달전부터 색소가 빠져갔던것 같아요.

  • 4. ..
    '13.4.6 3:04 PM (211.224.xxx.193)

    그 흰머리 나는 살부위가 혹시 다른곳에 비해 하얗지 않나요? 백반일수도 있어요. 백반이 머리에 생기면 백반위에 있는 머리카락도 하얗게 돼요. 백반인지는 그거 전문으로 하는 병원가서 간단히 확인돼요. 종합병원같은데

  • 5. 딸기맘
    '13.4.6 3:08 PM (110.8.xxx.118)

    하얗지는 않은것 같아요. 근데 왜 이럴까요?? ㅠㅠ 일시적이면 좋을텐데

  • 6. 건너 마을 아줌마
    '13.4.6 4:09 PM (211.207.xxx.160)

    우선 오늘이랑 내일은 너무 걱정하면서 밥 못 먹고 잠 못 자고 그러지 말구...

    월욜 아침에 바로 병원가서 물어 보세요.

  • 7. 딸기맘
    '13.4.6 4:31 PM (110.8.xxx.118)

    네 감사드려요. 사실 소아과 가서 물어보니 별말없더라구요. 그냥 지켜보라구 그럴수 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522 스스로 동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30 흠.. 2013/04/07 6,378
238521 반신불수로 누워있는 엄마가 불쌍해서 삶이 무기력해요 15 무기력 2013/04/07 3,905
238520 장난과 괴롭힘 3 2013/04/07 942
238519 요새 코스트코에 체리 있을까요 3 체리 2013/04/07 814
238518 삼다수병활용법 찾을려고 하는데... 10 저기용~ 2013/04/07 2,335
238517 3월말에 전화녹취로 보험가입했는데 6 ... 2013/04/07 763
238516 진피 티백으로 해도 효과있나요? 2013/04/07 463
238515 식품건조기 써보신분께 질문드려요. 5 ... 2013/04/07 1,087
238514 고딩딸 이야기를 쓴 사람입니다 61 가슴이 무너.. 2013/04/07 10,106
238513 '나인' 언제부터 재밌어지나요? 10 보신님 계신.. 2013/04/07 2,086
238512 저 맨날 폭풍쇼핑중인데 방법없을까요ㅜ 7 나왜이래 2013/04/07 1,654
238511 글펑할게요 죄송해요 38 부럽 2013/04/07 12,330
238510 마른 김 냉장보관 1년 넘었으면 3 유통기한 2013/04/07 2,037
238509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상심 2013/04/07 2,539
238508 마르고 가슴절벽/ 오동통 가슴풍만 12 사십대 2013/04/07 4,472
238507 이억오천으로 매매할수 있는 아파트 3 이사 2013/04/07 1,932
238506 배송대행 물건 중..모자요.. 9 ^^ 2013/04/07 897
238505 솔직히 전쟁 난다해도... 13 ... 2013/04/07 2,619
238504 낫또 2살 6살 아이 매일 먹여도 ^^ 3 낫또 2013/04/07 1,776
238503 전쟁나도 늦잠잘 인간 --;; 4 --;; 2013/04/07 1,402
238502 교또(Kyoto) 1 숙소를 찾아.. 2013/04/07 964
238501 전 제새끼만 이쁜지 알았어요 9 자식 2013/04/07 4,053
238500 남자들 싸우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품하고 돌아다니는거 정상이.. 3 ........ 2013/04/07 1,272
238499 화장실에서 큰일?만 봐도 기력이 떨어지는데요 1 ... 2013/04/07 740
238498 각종 비법들 효과는 의문! 6 꿈먹는이 2013/04/0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