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북한과 사이 좋지 않았나요?

[...]

명박이는 대놓고 북한과 선을 긋고 미국형아 한테 붙어서 아부하고

북한 심기 살살 긁는 정책을 펼쳤는데

박근혜는 한나라당 당대표때인가 방북해서 김정일 만나 화기애애하게 환담을 나누고

김일성묘도 참배했었나 해서 대통령 되면 북한과 어느 정도 잘 지낼지 알았네요

대선 전에 박사모에서 북한 수재민 에게 곡물도 보냈어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보내겠다고 했구요

박사모가 자기들 맘대로 보냈을리는 없고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보낼수 있자나요

박근혜 묵인하에서 보냈을것 같은데 전 그게 내가 대통령 되면 싸우지 말고 잘 해보자

라는 의미로 보낸지 알았네요

명박이가 미국과 프렌들리하게 지낸것 처럼

박근혜도 북한과 프렌들리하게 지내면서 최소한 지금 같은 전쟁공포만큼은

없게 할지 알았네요

김정은과 박근혜는 세습으로 서로 통하는 부분도 있을텐데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바란건 아무것도 하지말고 현 상태 유지만 해라 였는데

시작하자마자 전쟁공포라니ㅠㅠ

이런 시기에 대통령이 동요하는 국민들 안심시키는 대국민 담화문 같은거 해야하지 않나요?

구중 궁궐 파뭍혀서 뭐하는건가요

차라리 명박이 처럼 나대기라고 하면 덜 답답할듯 하네요

일베충들과 수구들은 북한에 퍼줬다고 난리던데

그럼 안 퍼주고 북한이 망나니짓 안하게 하라고 대통령 한테 요구를 해야죠

 

  

    

[전쟁공포를 심어서]

돈 뜯어내려는 망나니(김정은)의 쇼라는 걸 대부분 아니까, 사재기도 없고, 주식 폭락도 없고 그런 겁니다.

종북좌파들만 전쟁공포 퍼트려서, 북한에 퍼주고 모면하자고 여론몰이중인가 본데, 잘 안될 겁니다.

[ㅉㅉ]

무조건 종북좌파네~~ㅋ

[ㅋㅋ]

아 윗님 웃겨요

[ᆢ]

종북좌파가 아니라 우파들이 공포분위기 조성하던데요 대다수 진보들은 평화를 원합니다 지금 전시분위기는 솔직히 국정원건 덮을려는 수작인듯

[십정단은 전쟁하자고 난리죠.]

그네에겐 한반도 위기일발이 자신의 부정시비나 무능을 덮는데 최고니
연일 저러는 거죠.
쥐새끼때도 맨날 앞으로 서로 싸우고 지랄 거리면서도 대북지원은 역대 최고 했어요.
쥐닥으로 이어지는데 당연히 앞으로는 전쟁난발하면서 뒤로 꿍꿍거리는 정책 아주 많이 펼 겁니다.
전쟁?
ㅎㅎ 그렇게 호락거리지 않아요.
전작권도 없는 우리가 미국허가 없이 가능한가요?
한반도 위기 촉발은 미국 군수품을 합법적으로 대량 살수 있는 기회이니 미국 한국 윗대가리들을 좋아라 하는 거죠.
북한? 북한 전쟁 여력없어요. 우리보다도

에휴 남북칸 독재자 아들딸내미가 아주 지랄발광스럽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지긋지긋한 전쟁놀이수작정책]

난발--남발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이번 원세훈 국정원 대선개입공작도 이대로 묻히게 하려는
유신 박통때 써먹었던 공작 1호죠.

[ㅎㅎ]

남북한 독재자 아들딸래미가 아주 지랄잘광스럽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2222222222
쳇... 종북좌파라고? 아주 지랄도 풍작인 댓글 하나 있네.
전쟁분위기 살벌하고 북풍 지롤이던 시절이 역대 어느 정권이었는 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번 기억상실 코스프레 잘하는 짓이다.
골칫거리 폐무기 구형무기 배타고 미국서 태평양 건너오는 소리 들리네.

[그냥]

조중동에서 북풍몰이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여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 종북몰이로 갈려는 수작으로 밖에.

[ㅎㅎㅎ]

좀 이런말은 조심스러운데요
그네도프리메이슨 김정은도 같은 프리메이슨이라는것을 본적이 있어요

그림자정부이런것 보셨으면 이해하실텐데
서로가 과연 적일까요?

[유스프라]

프리메이슨은. 미국 초기 석공협회입니다.

미국에서 건축물을 지으면 건축물에 석공협회의 로고를 새겼죠. 그 로고를 보고 프리메이슨에 대한 신화가 형성되죠.

프리메이슨과 함께 비밀정부조직으로 거론되는 로스차일드는. 유럽의 금융자본 가문이죠. 유럽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가문이었는데 자손들이 지분 나눠먹고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있죠. 유럽의 자본은 유태인에게 있다. 이런말 많이 들었ㅇㄹ겁니다.

로스차일드가 가 유태인 입니다. 이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이스라엘 건국에 깊이 관여합니다.

[럭키№V]

같은 독재자 후손들이니 이심전심이지만 티를 낼 순 없으니 겉으로야 강경한 척 할 수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