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치고박아서 둘다 아작난후, 주변국에게 먹힌다고 비약좀 하자면, 지금의 삼성 엘지 현대 등의 대기업서 화려하게 일할 애들이, 남자는 중국, 일본에 징용가서 개 돼지처럼 일하다 죽고, 여자는 정신대되서 일본인 중국인 노리개감 될수도 있는데, 우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정말, 주변국 입장에서는 '이이제이'네요.
일반 국민이 왜 할일이 없나요. 전쟁은 어떻게든 막아야된다는 무서운 민심을 보여주면 윗사람들도 정신 확 들지 않을까 싶네요.
고려의 외교관 서희같은 인물...요새는 없을까요? 다 의대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