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추잡한중늙근이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3-04-05 23:06:28

이사람 정말 또라인가요??

 

아님 정신병잔지..

 

참 세상에 모지란 사람+미친~ 이런 무서운 사람이 다있네요

 

창피한건 아는지..

 

허구헌날 아내는 박사..딸은 이쁘고 지는 잘나가는 사업가라면서

 

하는짓과 글은 지진아에 변태 늙은이 -_-;

IP : 124.5.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5 11:07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허언증에 망상쩌는, 정신과적 치료 필요한 외톨이 은둔형 사람같네요.

  • 2. 아이피나 캡춰
    '13.4.5 11:08 PM (115.126.xxx.98)

    저것들,..다 일베충 쪽에서 건너온 듯...

  • 3. 예전에
    '13.4.5 11:09 PM (124.5.xxx.177)

    남여 공학때 앞에서 두번쨴가 키도 작고 오타쿠 뚱띵이 못생긴 남자애가

    정말 몇달 동안 심각하게 전지현하고 결혼한뒤 자기인생에 대해 고민하더라고요

    자기엄마가 싫어하고 아침을 안챙겨 줄거 같고. 육아에 소홀할거 같다며

    정말 진심으로 심각하게.....

    어떨땐 한숨도 쉬고.. 이혼은 안하고 싶다며..

    진짜 미친놈들이 많아요...저렇게 못생겨서 미치기 까지하니 불쌍해보이기도 했어도.. 무섭더라구요 -_-;

  • 4. 냉탕열탕
    '13.4.5 11:11 PM (220.76.xxx.27)

    완전 도라이같아요
    그 브래든가 먼가 하는 닉으로 단 답글들 보면
    다 핀트가 약간씩 어긋나 있는게
    문장 이해력도 좀 딸리는듯 싶어요

  • 5. .
    '13.4.5 11:32 PM (223.62.xxx.215)

    챙피했는지,..글 내린거같죠?
    미친거죠. ..
    병원가봐야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366 인천 액취증 수술 잘하는곳 있을까요? 2 으윽 2013/04/06 2,523
238365 베스트 전쟁 글보고 불안해서 .. 5 .. 2013/04/06 1,219
238364 전쟁나면 그냥 집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6 .... 2013/04/06 2,035
238363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할때 맛폰 2013/04/06 417
238362 카스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릴수있나요? 1 카스시작 2013/04/06 651
238361 태화맘님한테 주문 하신 분들 2 ... 2013/04/06 1,186
238360 서울날씨.옷을 어떻게 입으세요 3 한양나들이 2013/04/06 1,054
238359 이름 특이해서 스트레스받는 분 없으시나요? 14 ㅇㅇ 2013/04/06 2,474
238358 일본산 플라스틱 수납용기 사용해도 될까요? 1 망설임 2013/04/06 1,092
238357 요즘 많이 입는 얇은 패딩베스트 찾아주세요 1 찾아주세요 2013/04/06 1,267
238356 제가 깐깐한 건가요? 6 둥둥 2013/04/06 1,117
238355 엔진오일을 갈았다는데, 교환이 안된상태네요.. 12 황당 2013/04/06 3,073
238354 겉절이를 해도 될까요?? 2 얼갈이로 2013/04/06 743
238353 초1 여아가 입주변이 침독으로 동그랗게 습진이 생기고 입술주변 .. 10 침독 2013/04/06 4,785
238352 지난 토요일 식당에서 새신발을 잃어버렸어요. 12 이런경우 2013/04/06 3,330
238351 신랑이 좀 귀여워 서요 ㅎㅎ 10 뽀로로32 2013/04/06 2,523
238350 카브인터셉트 드시는 분들.. (좀 더러운 내용 有 조심!! ) 1 탄수화물 2013/04/06 4,190
238349 일본도 성형기술이 대단하네요ㅎㄷㄷ(펌) 4 ... 2013/04/06 2,764
238348 이대근처 맛집좀 알려주세요. 영화 2013/04/06 652
238347 '그 못 생긴 애'하셨던 후배 어머니 6 나에게 2013/04/06 2,888
238346 축제나 행사등에서 길거리에서 그림 그려주시는 분들 축2ㅐ 2013/04/06 786
238345 전쟁나면 젤 필요한게 뭘까요? 12 비도오고기분.. 2013/04/06 3,469
238344 저도 왕따였던 적이 있어요. 3 저도 2013/04/06 1,289
238343 체벌부활하고 성적순으로 반 배정해야 일반고 삽니다 25 현실 2013/04/06 3,794
238342 전쟁 안 나요 10 지금은 2013/04/06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