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추잡한중늙근이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3-04-05 23:06:28

이사람 정말 또라인가요??

 

아님 정신병잔지..

 

참 세상에 모지란 사람+미친~ 이런 무서운 사람이 다있네요

 

창피한건 아는지..

 

허구헌날 아내는 박사..딸은 이쁘고 지는 잘나가는 사업가라면서

 

하는짓과 글은 지진아에 변태 늙은이 -_-;

IP : 124.5.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5 11:07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허언증에 망상쩌는, 정신과적 치료 필요한 외톨이 은둔형 사람같네요.

  • 2. 아이피나 캡춰
    '13.4.5 11:08 PM (115.126.xxx.98)

    저것들,..다 일베충 쪽에서 건너온 듯...

  • 3. 예전에
    '13.4.5 11:09 PM (124.5.xxx.177)

    남여 공학때 앞에서 두번쨴가 키도 작고 오타쿠 뚱띵이 못생긴 남자애가

    정말 몇달 동안 심각하게 전지현하고 결혼한뒤 자기인생에 대해 고민하더라고요

    자기엄마가 싫어하고 아침을 안챙겨 줄거 같고. 육아에 소홀할거 같다며

    정말 진심으로 심각하게.....

    어떨땐 한숨도 쉬고.. 이혼은 안하고 싶다며..

    진짜 미친놈들이 많아요...저렇게 못생겨서 미치기 까지하니 불쌍해보이기도 했어도.. 무섭더라구요 -_-;

  • 4. 냉탕열탕
    '13.4.5 11:11 PM (220.76.xxx.27)

    완전 도라이같아요
    그 브래든가 먼가 하는 닉으로 단 답글들 보면
    다 핀트가 약간씩 어긋나 있는게
    문장 이해력도 좀 딸리는듯 싶어요

  • 5. .
    '13.4.5 11:32 PM (223.62.xxx.215)

    챙피했는지,..글 내린거같죠?
    미친거죠. ..
    병원가봐야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531 점점 휴일이 싫어져요. 46 심술쟁이 2013/06/09 13,956
261530 밑에 친구왕따로 고민하는 분 이야기를 보니 6 .. 2013/06/09 1,175
261529 심오한 고전, 트렌디한 모노극으로 변신… 연극 [인간 파우스트].. 이쉐프 2013/06/09 489
261528 해외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1 급해요..... 2013/06/09 1,426
261527 집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봐주시겠어요. 15 ... 2013/06/09 3,099
261526 딸이랑 나가면 다들 어머 쟤 좀 보라고 귀여워라 하는데 11 소심맘 2013/06/09 4,534
261525 애낳고 연락된 옛동창에 관한고민이에요. 3 맘이아퍼요 2013/06/09 1,859
261524 친정용돈 15 힘이안나요 2013/06/09 3,123
261523 가습기도없는데 왜이렇게 건조한지 몰라요 2 휴우 2013/06/09 927
261522 스마트폰 sd카드가 뭔가요? 2 뭐가 좋을까.. 2013/06/09 1,188
261521 수직증축에 숨은 꼼수 1 .... 2013/06/09 1,120
261520 오늘 6/9 시청 문화행사 소개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해요.. 1 불굴 2013/06/09 893
261519 이마트 가전매장 직원들 딸기체리망고.. 2013/06/09 1,101
261518 중3짜리애가 알바를 하고왔다네요.. 4 왠일이니 2013/06/09 3,873
261517 놀이터 말입니다.. 5 먹어도배고파.. 2013/06/09 706
261516 애들 행동은 부모 하기 나름에 따라 달라보이나봐요. 11 ... 2013/06/09 2,994
261515 대마도 괜찮나요? 대여킴핑이 많다던데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2 대마도 여행.. 2013/06/09 1,226
261514 기형도 55 Estell.. 2013/06/09 9,684
261513 성수기에 모텔 숙박 문의 3 여행 2013/06/09 978
261512 기억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38 435656.. 2013/06/09 11,755
261511 원룸 사는데..문 밖에서 누가 문을 만지는 소리가 나요 11 ........ 2013/06/09 5,239
261510 홍삼 잘받다가 안받는 경우도 있나요? ( 중복 ) 1 딸기체리망고.. 2013/06/09 975
261509 너의 목소리가 들려 7 ^^ 2013/06/09 2,063
261508 요즘은 왜 이리 싸이코가 많은건가요? 5 dywma 2013/06/09 2,281
261507 케백수 심야토론 진행자.. 정말 속내를 잘도 드러내내요 2 기가참 2013/06/09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