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고양이한테 고양이 꽁무니에 냄새를 맡고는 자꾸 하는 시늉을 내고
고양이는 저리가라고 하는데 강아지혼자 헐떡거려요
이 강아지가 고양이가 수컷인데도 왜 그럴까요? 고양이한테 교배를 부르는 냄새를 맡은걸까요?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강아지가 자꾸 고양이한테 고양이 꽁무니에 냄새를 맡고는 자꾸 하는 시늉을 내고
고양이는 저리가라고 하는데 강아지혼자 헐떡거려요
이 강아지가 고양이가 수컷인데도 왜 그럴까요? 고양이한테 교배를 부르는 냄새를 맡은걸까요?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중성화 수술 안했나요? 쿠션이나 인형한테도 그러던데요.
교미의 행동이기도 하고 놀이의 일종이기도 해요. 인간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지만요.
맞아요 윗분의 댓글처럼 교미이기도하고 놀이의 행동이기도 해요
기분이 좋거나 좋다는 표현이래요
저희 언니네 강아지는 중성화수술을 해도 인형한테도 그래요
저희집 숫컷 세마리는 전혀 그런행동은 안하구요
개마다 성격인지 다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