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상황에서 식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3-04-05 21:54:37
다급한 상황이되어서 일의 양을 좀더 늘려 아주 많이 힘들게 일해야 해요 대략 일정은 이렇습니다
오전7시기상
오전8시 아침식사
오전10시 출근
오후1시점심식사
오후5시30분 퇴근
대중교통으로 30분간 이동
오후6시30분 출근
새벽2시 퇴근
새벽3시~아침7시 까지 취침


많이 힘들거라는것 저도압니다
그렇지만 현재 이것저것 가릴필요가 안되기에
위와같이 생활해야 하는데 중요한건 저녁식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223.62.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세
    '13.4.5 10:06 PM (115.126.xxx.98)

    저녁을 떡 같은 걸로 준비해서.
    퇴근 후에 간단히 드셔야 하나여..미수가루나..

  • 2. 5시
    '13.4.5 10:13 PM (39.118.xxx.142)

    30분에 퇴근하면서 금방 나오는 집에서 간단히 해결..20분 예상으로
    김밥등으로 6시반 출근해 10분안에 해결

    이런 방법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966 4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4/26 535
245965 점심 도시락 3 도시락 2013/04/26 1,506
245964 이수랑 린이 2년째 열애중 12 가라사대 2013/04/26 5,061
245963 고1아이, 심리적 부담감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고1엄마 2013/04/26 1,188
245962 신문에 프로포폴 수사 군복무중 가수h 4 ᆞᆞ 2013/04/26 3,063
245961 왕좌의 게임 추천해주신 분~ 8 미드 2013/04/26 2,006
245960 맥도널드 추천 메뉴 알려주세요. 6 처음 갑니다.. 2013/04/26 1,532
245959 자영업 하시는 분들 .... 2013/04/26 832
245958 모시떡 저만 그런가요.... 7 wo 2013/04/26 2,617
245957 퇴근하는 여직원에게 일 시키는 사장님과의 언쟁..말려야 하나요?.. 23 조언 필요 2013/04/26 4,614
245956 요즘 코슷코 사과 맛있나요? 8 촉촉 2013/04/26 1,261
245955 물가도 적절하고 살기도 편하니 참 좋은 세상이에요! 3 아나 2013/04/26 1,868
245954 갑자기 오른 손목이 시끈 거려요.. 병원 가기던.. 2013/04/26 646
245953 사람이 너무나 싫은 고양이 이야기(도와주세요) 17 노노노노 2013/04/26 2,906
245952 게시판을 절대 믿지 마라, 포탈에 뜨는 글도 이제 안믿습니다 32 공포 2013/04/26 12,581
245951 유치원에서 10 ㅣㅣ 2013/04/26 1,319
245950 하루 가사도우미부르려면 어디에 알아봐야 하나요? 1 ㅇㅇ 2013/04/26 871
245949 프랑스 직구 어디서 할 수 있을 까요? 5 여러분 2013/04/26 4,679
245948 이사강 이라는 사람이 영화감독맞나요? 1 궁금 2013/04/26 2,592
245947 지금 깨어계신 분 있으면 잠깐 기도 부탁드려요 98 간절히 2013/04/26 9,091
245946 미련한 짓인건 알지만.. 17 점집 2013/04/26 4,306
245945 9 열불나 2013/04/26 1,523
245944 성향이 악한 직종과 회사는 사는게 힘들어도 피해야 할 듯 해요.. 5 ... 2013/04/26 1,841
245943 신하균은 우찌 그리 항상 눈이 촉촉한 걸까요 ? 7 ........ 2013/04/26 2,536
245942 세스코 비싼가요 5 바퀴 싫어요.. 2013/04/26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