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동뮤지션

jc6148 조회수 : 4,166
작성일 : 2013-04-05 19:36:06

  요즘 올레 광고 .....

  노래 부를때 듣기 싫은분 안계세요..??-.-;;

  애들이 싫지는 않은데...왜 듣기가 싫은지..ㅠㅠ

  

IP : 1.254.xxx.22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5 7:37 PM (211.215.xxx.114)

    저요..............

  • 2. ㅁㅁ
    '13.4.5 7:40 PM (223.62.xxx.242)

    남자애 곁눈질하는 눈이 보기싫어요.

  • 3.
    '13.4.5 7:42 PM (222.100.xxx.24)

    저요 저두 처음부터 듣기싫었어요
    버스커버스커는 참 좋았는데...

  • 4. 저는
    '13.4.5 7:49 PM (180.65.xxx.88)

    좋던데요^^
    요즘 인기는 인기인가보네요.
    게시판에 자주 악동뮤지션 싫다는 얘기가 자주 올라 오네요.
    또래 아이들을 둔 엄마로서 그 아이들의 특별한 재능이 그저 이쁘기만 합니다.

  • 5. 싫어요
    '13.4.5 7:50 PM (211.234.xxx.192)

    듣기 싫어요. 너~무 자주도 나오네요.

  • 6. ...
    '13.4.5 7:51 PM (61.105.xxx.31)

    저요..
    첨엔 신선했는데.. 질리네요
    kt 관계자분 계시면 참고 부탁드려요

  • 7. 너무~
    '13.4.5 7:57 PM (61.73.xxx.109)

    전 악동뮤지션 노래 좋아하는데 그 광고는 똑같은 노래를 여러 사람에게 부르게 하면서 너무 많이 들려서 질렸어요 올레 광고는 너무 많이 틀어줘서 질리게 하는 것 같아요 다른 광고는 많이 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올레광고만 유독 질린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악동 뮤지션 전의 광고 빠름빠름~ 이런 광고들도 그렇고

  • 8. ㄹㄹ
    '13.4.5 8:06 PM (180.68.xxx.122)

    그리고 이번거 말고 처음 나왔던 그떄 광고는 음이 떨어졌어요
    아직 오디션서바이벌 하는 아이들인데
    떨어지는 음으로 노래한게 시도때도 없이 나오니 ..

  • 9. 목소리가
    '13.4.5 8:08 PM (180.66.xxx.231)

    특히 고음에서 별로 잖아요.
    처음엔 신선해서 창법이 괜찮다 했는데...
    그다지 잘 하는 실력이 아니라서 인지 질려요.

  • 10. ......
    '13.4.5 8:17 PM (175.211.xxx.65)

    질려요 질려 배틀까지 하고
    첨엔 신선하고 좋더니

  • 11. ㅡㅡ
    '13.4.5 8:21 PM (211.234.xxx.180)

    아진짜 왤케 자주 나오는지.. 짜증나요.
    악동 얘네들도 싫어짐.
    남자애 돌출 입 주먹으로 치고 싶음
    여자애는 희여멀건한 허벅통좀 가리고 나오지.

  • 12. 넘 많이
    '13.4.5 8:23 PM (116.34.xxx.7)

    들어서 질리게 하지요. 요즘 KT광고가...근데 신기하게 초딩생들사이에선 완전 인기라져.
    감사합니다람쥐...고뤠~ 이후로 초딩생들한테는 쵝오...

    악동뮤지션, 정말 대단해요.
    우리나이로 15,18살 아이들이 그정도 로 작곡하고 노래하는거 보면 진짜 천재급인거 같아요.
    홈스쿨했다는데 따로 작곡공부다운 작곡공부 했겠어요?
    자곡과 함께 그 깨알같은 노랫말...은 기성 가수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강점인거 같아요.
    단 노래의 스킬은 좀 다듬어야 할거 같구요.
    보컬인 여동생이 아직 15살(중2)니 앞으로 성장이 정말 기대됩니다.

    방예담도 참 훌륭해요.
    노래도 노래지만,(아직은 잘할때와 못할때의 고저가 좀 큰거 같지만)
    12살짜리가 그렇게 하는거 보면 이친구도 진정한 천재여요.
    음색도 음색이지만 그루브한 리듬감은 정말 최고여요.(이건 아무리 배워도 한계가 있어요.)
    앞으로의 성장이 너무 기대되는 친구여요.

    맨날 기획사에서 기획하고 연습시킨 허우대 멀쩡한 풀빵들만 보다가
    요즘 음악 천재들 때문에 귀가 아주 호강합니다.

  • 13. ㅎㅎ
    '13.4.5 8:30 PM (175.193.xxx.33)

    전 그 광고 나오면 일부러 와서 보는데요..목소리도 좋고 이상하게 안질리고 자꾸 보고싶어요.. 매력학과를 나온듯..!

  • 14. ...
    '13.4.5 8:34 PM (39.7.xxx.24)

    나이든 사람들이나 싫어하지 요즘 대세인 cf입니다
    학생들이나 젊은사람들이 완전 좋아하는 광고랍니다
    그러고보면 kt광고 요즘 대세다하는 인물들은 다데려다 광고하네요 ㅎㅎ

  • 15. 개똥철학
    '13.4.5 8:34 PM (223.62.xxx.122)

    애들 자체는 좋은데
    유독 그 광고에서 좀 별로예요.
    멜로디 자체가 고음-저음 반복되면서 작위적인 느낌이나고
    여자아이가 부르는 고음이 거북하게 들리고요.

  • 16. 사랑훼
    '13.4.5 8:47 PM (61.43.xxx.28)

    못생겨서 싫어했는데.. 쉬에쏙쏙들어오는노래 누가불렀나보니 악동 뮤지션이었음.. 작곡도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능력자들인

  • 17. ,,,,
    '13.4.5 8:49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들은 그 광고 나오면 시선고정~!
    넘 좋아해요. 나는 그냥 쏘~쏘~

  • 18. 좋던데
    '13.4.5 9:00 PM (211.224.xxx.193)

    특히 여자애 외모가 맘에 들어요

  • 19. 좋아요
    '13.4.5 10:18 PM (110.70.xxx.235)

    저는 그 광고 너무 좋아요.
    50대 중반 아줌마랍니다.^^

  • 20. 반복
    '13.4.6 3:02 AM (203.226.xxx.80)

    돼서 지겨운 면도 없지 않지만 빠름 빠름 이어 올라잇~ 네살 아이 따라 하는 거 보면 성공한 광고죠
    그리고 인디 밴드 활용하는 케이티 아이디어도 돋보였구요 경쟁사 다니는 남편한테 뭐라 해요 광고 싸움은 케이오패라고 잘 좀 만들라고 사장도 아닌 말단 과장에게 ㅠ

  • 21. 올해 히트광고
    '13.4.6 11:28 AM (119.71.xxx.201)

    초등교실에선 아이들이 떼창한다하네요
    싫던 좋던 신경쓰이게 하는 광고가 최고의 광고!!

  • 22. ..
    '13.4.6 1:09 PM (221.141.xxx.62)

    저두 돌려요..다른데로.
    너무 싫어요..목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537 여자친구 생일이라고,도시락 싸는 대학생ㅇ아들보고있으니.. 33 ㅠㅠ 2013/07/17 5,671
276536 후쿠시마의 거짓말 한글자막 안 나오는데 3 페드라 2013/07/17 939
276535 식기세척기 12인용 직접 설치 해보신분 계신가요? 1 ^^* 2013/07/17 1,134
276534 일전에 아랫집 악취로 고통.. 해결 후기입니다 8 악취 2013/07/17 6,609
276533 지방시 나이팅게일백 31% 할인...! 지를까요 심히 고민중 ㅠ.. 7 teen47.. 2013/07/17 3,272
276532 엄마차 아빠차 두대가 있으면 좋은 점이 뭘까요? 13 차를산다면 2013/07/17 3,048
276531 권상우가 대출융자없이 분당에 230억짜리 건물을 샀다네요. 34 그사세.. 2013/07/17 18,753
276530 친구관계에 대해서 궁금해요 고민 2013/07/17 787
276529 이게 오바인가요? 아닌건 아니.. 2013/07/17 523
276528 연수를 몇시간정도 하면 좀 자신감이 생기나요 7 운전 2013/07/17 1,316
276527 아이패드1 괜챦을까요? 4 아이패드 2013/07/17 707
276526 그럼 제가 원하는 스타일인데 찾아주실 감사한분 계신지요? 4 매번옷실패하.. 2013/07/17 719
276525 미간에 약간 주름이 있는데 1 .. 2013/07/17 1,144
276524 아빠 싫어하는 5살 아들.. 5 ..... 2013/07/17 2,760
276523 트위터의 팔로잉, 팔로워 좀 알려 주세요. 2 ..... 2013/07/17 3,859
276522 자연계 수능 수학 4~5등급이면 어느정도일까요? 3 곰색시 2013/07/17 3,703
276521 아래 30살 모르는 남자가 ... 뛰어넘으세요 1 일베충,국정.. 2013/07/17 832
276520 cj홈쇼핑 무료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2 도움 2013/07/17 33,539
276519 야채탈수기 좋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5 추천해 주세.. 2013/07/17 1,348
276518 (급질입니다)매실엑기스 이러다 망하나요? 5 데엔장 2013/07/17 1,348
276517 베이킹소다&구연산파우더~~ 6 만년초보맘 2013/07/17 1,918
276516 허경환...웃긴글 읽다가 남에게는 말 못하고 암암리에 좋아하는 .. 2 허경 2013/07/17 1,925
276515 헐 인바디 검사후 멘붕에 빠지다....ㅠㅠ 7 ... 2013/07/17 2,567
276514 남편,서류 갔다주러 갔다가,매우 불쾌한 모습을 봤어요ㅠ 37 ~.. 2013/07/17 21,253
276513 깨 볶으면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어요.. 아~~더워... 2013/07/17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