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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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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먼지 뒤집어 쓴 날씨는 첨 봐요.

ㅇㅇ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3-04-05 18:18:28
이거 갑자기 왜 이런거에요?

오후부터 그러더니 갈수록 심해지네요.

누가 먼지를 쏟아 부은거 같아요.

나만 예민한가?
IP : 223.62.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죠?
    '13.4.5 6:22 PM (121.165.xxx.189)

    먼지였던거죠?????
    아씨...
    모자쓰느라 안경을 안쓰고 나갔는데 하도 뿌얘서
    눈이 더 나빠졌나보구나...했는데
    집 와서부터 계속 목구멍이 아픈거예요.
    이거 돼지삼겹살이라도 구워 먹어야 되는건가요???
    차라리 내일 비 많이 온대서 다행이네요. 드러워서 정말..

  • 2. ㅇㅇ
    '13.4.5 6:24 PM (223.62.xxx.141)

    굉장히 심각해요. 북한이 뭔 짓을 한겨...그랬다니까요.

  • 3. ㅇㅇ
    '13.4.5 6:25 PM (223.62.xxx.141)

    전 비염이라 재채기 연속이네요ㅜㅜ아후 괴로워요.

  • 4. 웬만하면
    '13.4.5 6:41 PM (180.66.xxx.199)

    바깥 운동 거르지 않는 편인데, 오늘은 미세먼지 수치가 장난 아니라 쉬었어요 -.-
    종일 전투기는 날아 다니고 ㅜㅜ해리슨 포드 나오는 '블레이드 러너' 보면 딱일 것 같은 음울한 하루네요.

  • 5. ㅇㅇ
    '13.4.5 6:42 PM (223.62.xxx.141)

    어디길래 전투기가? ㅜㅜㅜㅜ

  • 6. 웬만하면
    '13.4.5 6:45 PM (180.66.xxx.199)

    전투기 아니고 군용헬기요 ㅎㅎ 죄송^^;;

  • 7. ㅇㅇ
    '13.4.5 6:46 PM (223.62.xxx.141)

    ㅋㅋㅋ 깜놀. 파주나 그쪽인가봐요?

  • 8. 요즘
    '13.4.5 7:16 PM (1.235.xxx.88)

    중국에서 황사 날아오듯이 중국에서 연무도 날아온다 하더라고요.

    물쌍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북한 민폐국에 겹겹이 둘러싸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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