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꿈을 잘꾸는 스타일은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신경이 쓰여서 82분들께 여쭤보네요.
두번인데
1번
꿈속에서 길을 걷고있는데 밤이였어요.
비가 오더라고요.그래서 약속이 있는 건물로 빨리 뛰어갔느데.
엘리베이턴가 탔는데도 비가 들어오는거에요.
엘리베이터 밑쪽에 작은문(강아지다 드나드는 문정도)으로
제 발쪽으로 물이 콸콸쏟아져서 손으로 막다가 결국 허벅지까지 물이 다 젖었어요.
빗물이라 그리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2번:
어제밤인데요.
저희엄마가 꿈에나왓는데.
귀보면 구멍옆에 조금 삐죽 나온 부분있잖아요
그부분에 시금치(처럼생긴 채소)가 길게 자라고잇어서
흉해보여서 자르는 꿈이였어요.
요즘 제가 좀 큰 일이 있어서
이런꿈을 꾸나 싶은데...인터넷을 뒤져도 나오지않아니...
되려 더 걱정이네요.
능력자분의 좋은 조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