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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진숙 국회청문보고서 채택안되었다는데요

맛간 윤진숙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3-04-05 14:52:23

닥 미니미

윤진숙을 그대로 장관에 임명할지는 귀추가 주목되네요.

IP : 182.210.xxx.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3.4.5 2:54 PM (121.151.xxx.203)

    지금 민심을 알면 못하죠.

  • 2. 당연한 일
    '13.4.5 2:54 PM (182.208.xxx.176) - 삭제된댓글

    장관되면 공부하겠다~~~~내가 장관하고 싶네

  • 3. ㅎㅎ
    '13.4.5 2:55 PM (182.210.xxx.57)

    저도 장관되서 공부할래요.
    장관으로 뽑아주세요~~!!

  • 4. ...
    '13.4.5 3:03 PM (118.38.xxx.26)

    그래서 내가 해양수산부장관 하려는거잖아요.

  • 5. 정말
    '13.4.5 3:04 PM (211.223.xxx.60)

    해외토픽에 날까 걱정됩니다. 주변국에서는 얼마나 조롱을 할지......

  • 6. 제 말이요.
    '13.4.5 3:04 PM (182.210.xxx.57)

    청문회하는 거 보고서 도대체 얼마나 돌머리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97년 40대 중반부터 경력이 나오니 그전엔 뭐하고 살았는지..
    박사를 돈으로 산 건지 참 한심하고
    박사로 취직하고 나서도 로비에만 힘썼는지 업무능력발휘를 로비로 했는지
    승승장구 09년도에 그네 눈에 들고 작년엔 본부장으로 헐...

    그 돌머리에 양심까지 불량해서 질의 답변서조차도 읽어오지도 않고
    미친년이 따로 없죠.
    그래도 사퇴는 없대요.

  • 7.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4.5 3:13 PM (119.71.xxx.36)

    그래도 박근혜만 모래속의 진주라고 했다던데..........ㅁㅊㄴ

  • 8. 사정이 이래요
    '13.4.5 3:22 PM (220.77.xxx.22)

    윤 후보자의 불출석에 대해 친박 김재원 농해수위 새누리당 간사는 "내가 권유했다"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을 조건으로 윤 후보자의 신상발언을 듣기로 했는데
    야당이 응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405143307092

    한심하져?
    장관 자리 아무나 던져주고 밀어붙이면 땡?

  • 9. //
    '13.4.5 3:34 PM (1.247.xxx.6)

    저 김재원이란 넘도 청문회에서 질문 하고 어이 없어하고 한심해하더만
    정상인 이라면 사퇴권유를 해야 마땅하거늘
    박그네가 선택한 사람이라서 반대하면 죽으니 밀고 나가려고 했나보네요

  • 10. 아이미미
    '13.4.5 3:43 PM (115.136.xxx.24)

    노무현정권을 무능하다고 한 인간들은 대체 누군지..

  • 11.
    '13.4.5 4:27 PM (121.130.xxx.202)

    저 해양수산개발원 자체가 어떤 조직인지 의심스럽네요
    간단히 검색만 해도 문제점에 대한 뉴스밖에 없어요. 횡령이니 뭐니,,

  • 12. 123
    '13.4.5 4:43 PM (58.235.xxx.109)

    해양지질연구쪽에서 일하던 서람으로 알고 있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박사학위 받은 점은 인정하지만 수산해양분야에서 존재감은...글쎄요?
    그쪽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과연 적임자인지...글쎄요?

  • 13. 아니
    '13.4.5 5:03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초딩인가요..? 나라일에 대해 재시험이라는데 불출석인가요..? 미리 못간다고, 안 간다고 언급이나 한건지. 참, 문제 많다.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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