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미니미
윤진숙을 그대로 장관에 임명할지는 귀추가 주목되네요.
닥 미니미
윤진숙을 그대로 장관에 임명할지는 귀추가 주목되네요.
지금 민심을 알면 못하죠.
장관되면 공부하겠다~~~~내가 장관하고 싶네
저도 장관되서 공부할래요.
장관으로 뽑아주세요~~!!
그래서 내가 해양수산부장관 하려는거잖아요.
해외토픽에 날까 걱정됩니다. 주변국에서는 얼마나 조롱을 할지......
청문회하는 거 보고서 도대체 얼마나 돌머리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97년 40대 중반부터 경력이 나오니 그전엔 뭐하고 살았는지..
박사를 돈으로 산 건지 참 한심하고
박사로 취직하고 나서도 로비에만 힘썼는지 업무능력발휘를 로비로 했는지
승승장구 09년도에 그네 눈에 들고 작년엔 본부장으로 헐...
그 돌머리에 양심까지 불량해서 질의 답변서조차도 읽어오지도 않고
미친년이 따로 없죠.
그래도 사퇴는 없대요.
그래도 박근혜만 모래속의 진주라고 했다던데..........ㅁㅊㄴ
윤 후보자의 불출석에 대해 친박 김재원 농해수위 새누리당 간사는 "내가 권유했다"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을 조건으로 윤 후보자의 신상발언을 듣기로 했는데
야당이 응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405143307092
한심하져?
장관 자리 아무나 던져주고 밀어붙이면 땡?
저 김재원이란 넘도 청문회에서 질문 하고 어이 없어하고 한심해하더만
정상인 이라면 사퇴권유를 해야 마땅하거늘
박그네가 선택한 사람이라서 반대하면 죽으니 밀고 나가려고 했나보네요
노무현정권을 무능하다고 한 인간들은 대체 누군지..
저 해양수산개발원 자체가 어떤 조직인지 의심스럽네요
간단히 검색만 해도 문제점에 대한 뉴스밖에 없어요. 횡령이니 뭐니,,
해양지질연구쪽에서 일하던 서람으로 알고 있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박사학위 받은 점은 인정하지만 수산해양분야에서 존재감은...글쎄요?
그쪽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과연 적임자인지...글쎄요?
저 여자 초딩인가요..? 나라일에 대해 재시험이라는데 불출석인가요..? 미리 못간다고, 안 간다고 언급이나 한건지. 참, 문제 많다.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