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통은 가스렌지에 그냥 굽는데
항상 덜 구워진다고 해야하나요?
몸통은 그래도 그냥저냥 익던데
다리같은 경우는 끝이 완전히 타버릴정도로 익히지 않으면
윗부분 같은 경우는 물기가 질척거려서(냉동된거 바로 구워서)
이상하더라구요..
전자렌지에 구우면 괜찮을라나요?
아님 석쇠같은걸로 쫙 핀상태로 가스렌지에 구우면 괜찮을라나요?
덤으로 찍어먹기 좋은 소스 만드는법도요~^^
전 보통은 가스렌지에 그냥 굽는데
항상 덜 구워진다고 해야하나요?
몸통은 그래도 그냥저냥 익던데
다리같은 경우는 끝이 완전히 타버릴정도로 익히지 않으면
윗부분 같은 경우는 물기가 질척거려서(냉동된거 바로 구워서)
이상하더라구요..
전자렌지에 구우면 괜찮을라나요?
아님 석쇠같은걸로 쫙 핀상태로 가스렌지에 구우면 괜찮을라나요?
덤으로 찍어먹기 좋은 소스 만드는법도요~^^
오징어든 쥐포든 직화보다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약한 불에서 뒤집어가며 구우면 잘구워져요
특히 반건조는 직화로 하면 타는데는 타고 덜익는 부분이 생기는데
후라이팬에 구우면 그럴 일도 없고 좋아요
전 고기굽는 돌판에 구워서 고추장이나 마요네즈 찍어먹는데 골고루 잘 익고 맛있어요~^^
저는 먹을 크기로 작게 잘라서 오븐 토스터에 구워먹어요.
기호에 맞게 살짝 또는 바싹구워서..
후라이팬에 구워봐야 겠네요.
근데 오븐토스터기말고 빵 튀어 나오는 토스터기에는 안되려나요? 편할꺼 같은데..ㅋ
쥐포는 빵 튀어나오는 토스터기에 잘되요. 오징어도 되지 않을까요.
찜통에 쪄도 좋아요
전자렌지에 일분 삼십초정도,,?
딱 좋아요.
랩 씌우지말고 그냥 접시에 올려 돌려봐요.
축축한 물기 싹 잡아줘요..
오븐에 구웠는데 괜찮았어요 한5분에서 7분정도로요 180도에서.. 종이호일놓고 돌려서 설거지할것도 없고 완전 편해요ㅋ 너무 오래돌리면 딱딱해져요
며칠전에 산 파니니그릴에 구웠는데 환상적으로 최고로 잘
구워졌어요 빵이 아니라 오징어 전용구이팬으로 전락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