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서 남편복있다는게

야채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13-04-05 14:19:55

 

 

 경제적인걸 말하나요?

잘 아시는 82쿡님계신가요?

 

IP : 27.35.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5 2:27 PM (112.154.xxx.7)

    경제적인것보다 마음적인거 마음이잘통하고 다투지않고 이런의미가 많지요

    돈복은 따로

  • 2. 그들은
    '13.4.5 2:30 PM (121.165.xxx.189)

    맘고생 하냐 안하냐로 말해요.

  • 3. ㅇㅇ
    '13.4.5 2:43 PM (118.32.xxx.169)

    경제적인것 맘적인거 다 포함이에요
    그나저나 남자를 만나보시는게 더 시급하지않나요...

  • 4. ==
    '13.4.5 3:19 PM (182.208.xxx.182)

    주로 경제적인 것보다,, 정신것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울언니 사주에 배우자복이 있다는데

    주로 돈보다 마음,정서적,정신적 인것 같아요.. 제가 보니..

  • 5. ..
    '13.4.5 3:41 PM (1.224.xxx.236)

    남편복없다는거 거의 혼자서 남편 도움없이
    가정을 일군다는 뜻인거 같던데요
    반대로 남편복 있다면 남편이 잘 챙겨준다는말 아니겠어요

  • 6. //
    '13.4.5 4:07 PM (1.247.xxx.6)

    사주가들이 말하는 맘고생 안 한다는건 여러가지가 포함되어있는거죠

    당연히 경제적 정신적인거 다 포함이겠구요
    경제적으로 쪼들리면 부부싸움도 자주 하게 되고 정신적으로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겠죠

    돈 잘벌어서 평생 돈 걱정 안하고 살게 해주고
    성격좋고 착해서 부인 맘고생 안시키고 성실하고 자식들한테 자상하고
    시댁 스트레스 전혀 안받게 해주는 남편

    이런 남편 만나면 맘고생할 이유가 있나요

    이런 남편 만나는게 진짜 남편복 있는거죠

  • 7.
    '13.4.5 10:29 PM (121.188.xxx.90)

    님과 마음 잘맞는 사람이라는뜻이요.ㅎ
    사실 철저히따져보면 남편복(福)과 남편덕(德)은 다른뜻입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470 요새 코스트코에 체리 있을까요 3 체리 2013/04/07 790
237469 삼다수병활용법 찾을려고 하는데... 10 저기용~ 2013/04/07 2,311
237468 3월말에 전화녹취로 보험가입했는데 6 ... 2013/04/07 742
237467 진피 티백으로 해도 효과있나요? 2013/04/07 446
237466 식품건조기 써보신분께 질문드려요. 5 ... 2013/04/07 1,069
237465 고딩딸 이야기를 쓴 사람입니다 61 가슴이 무너.. 2013/04/07 10,082
237464 '나인' 언제부터 재밌어지나요? 10 보신님 계신.. 2013/04/07 2,062
237463 저 맨날 폭풍쇼핑중인데 방법없을까요ㅜ 7 나왜이래 2013/04/07 1,636
237462 글펑할게요 죄송해요 38 부럽 2013/04/07 12,313
237461 마른 김 냉장보관 1년 넘었으면 3 유통기한 2013/04/07 2,021
237460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0 상심 2013/04/07 2,519
237459 마르고 가슴절벽/ 오동통 가슴풍만 12 사십대 2013/04/07 4,260
237458 이억오천으로 매매할수 있는 아파트 3 이사 2013/04/07 1,914
237457 배송대행 물건 중..모자요.. 9 ^^ 2013/04/07 876
237456 솔직히 전쟁 난다해도... 13 ... 2013/04/07 2,600
237455 낫또 2살 6살 아이 매일 먹여도 ^^ 3 낫또 2013/04/07 1,683
237454 전쟁나도 늦잠잘 인간 --;; 4 --;; 2013/04/07 1,386
237453 교또(Kyoto) 1 숙소를 찾아.. 2013/04/07 947
237452 전 제새끼만 이쁜지 알았어요 9 자식 2013/04/07 4,038
237451 남자들 싸우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품하고 돌아다니는거 정상이.. 3 ........ 2013/04/07 1,252
237450 화장실에서 큰일?만 봐도 기력이 떨어지는데요 1 ... 2013/04/07 714
237449 각종 비법들 효과는 의문! 6 꿈먹는이 2013/04/07 1,681
237448 약 두달 가량 아이 맡기려면 기관? 시터? 뭐가 좋을까요? 12 이제애둘 2013/04/07 1,144
237447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최신동향 어디서 조사할수 있을까요? 3 컴맹 2013/04/07 6,482
237446 다리 다친 아버지가 사용하실 침대 추천바랍니다. 3 1인용침대 2013/04/07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