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트남 나트랑 가보신분??

휴가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13-04-05 14:02:35

여름휴가로 베트남 나트랑을 가려고 하는데요.

여행사이트에 찾으니 나트랑이라고 나와 있는곳이 없어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리조트나 호텔도 어디가 좋은지 알려주세요.~~

IP : 14.52.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5 2:06 PM (211.54.xxx.196)

    http://www.groupon.kr/app/channels/tour_overseas/39985
    제가 오전에 본 것이라서요..
    갔다 오셔서 후기 좀 남겨 주세요~

  • 2. 나짱
    '13.4.5 2:08 PM (71.35.xxx.30)

    태사랑에 가셔서 나짱으로 검색해보셔요.
    http://www.thailove.net/bbs/group.php?gr_id=07

  • 3. 나짱
    '13.4.5 2:22 PM (125.128.xxx.42)

    아나만다라인가 하는 호텔이 제일 무난하구요
    빈펄 비추입니다
    예산이 넉넉하시다면 식스센스리조트 강추인데요 일박에 70만원 이상일 겁니다. ;;;;

    그리고 머드사우난지 마사진지 하는 데 있는 데 거기도 가지 마세요;;;
    시장 구경은 재미있었어요. 취향에 맞으신다면...
    마사지는 어디 가나 기본은 되는 것 같구요

  • 4. .........
    '13.4.5 2:35 PM (122.35.xxx.66)

    나짱으로 검색해야 나와요..
    나짱에 꽤 괜찮은 숙소에 묵었었는데.. 이름을 잊었구만요..
    괜찮은 곳이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에있는.. 매니저는 유럽인 일본인 스텝이 있었어요.
    음.. 기억을 떠 올린 후 다시 답글 달겠슴다..

  • 5. 뭐 그닥
    '13.4.5 3:35 PM (203.238.xxx.24)

    물이 아름답고 그렇지는 않았어요
    도시도 좀 지저분했구요
    그냥저냥

  • 6. azrael
    '13.4.5 5:01 PM (211.52.xxx.68)

    저는 빈펄리조트 좋았었는데
    제 소개로 갔었던 두 가족도 괜찮았다고,
    빈펄리조트내에 묵으면 하루 세끼 부페로 밥 먹을수 있었는데
    뭐 먹을지 고민안해도 되고.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마다 새소리들으면서 잠을 껬는데,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7.
    '13.4.5 5:13 PM (125.128.xxx.42)

    빈펄 비추라는 게
    말씀대로 그 섬에 들어가서 그냥 세끼 밥 먹고 리조트 안에 있는 거잖아요
    나짱은 우리나라 해운대나 광안리처럼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휴양지라 해변 나이트나 시장,주변 코스 함께 즐기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비추라고 한 거였어요
    편하게 쉬기에는 빈펄이나 pic처럼 세끼 밥 다 나오는 올인클루시브가 편하기는 하겠죠
    아이들 놀이시설도 갖춰져 있어서 이동이 부담스러운 가족여행에도 추천들 많이 하죠.

  • 8.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13.4.5 7:10 PM (59.25.xxx.115)

    전 빈펄좋았어요 아쿠아리움도 해변에서 노는 것도 좋고 케이블 카를 오래타는 것도 좋았어요

    네이버에 베트남그리기라고 카페있어요
    거기 가시면 정말 많은 정보가 있어요

    저도 카페에서 알아보고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지금도 가고 싶어요~^^

  • 9. 위에
    '13.4.5 7:12 PM (59.25.xxx.115)

    카페에서 냐짱으로 검색해 보세요

  • 10. 휴가
    '13.5.6 10:14 PM (125.128.xxx.77)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995 송도신도시에서 ktx광명역 대중교통으로 가는법? 5 광명역 2013/04/18 5,232
241994 원천징수 관련해서 여쭤봐요 1 사업과 알바.. 2013/04/18 1,017
241993 내가 한 김장이지만 3 살림녀 2013/04/18 1,262
241992 자의식은 강한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 4 ㅇㅇ 2013/04/18 7,580
241991 세탁기 청소 업체 예약했어요. ㅎㅎ 쿠바의밤하늘.. 2013/04/18 1,401
241990 6개월은 먹고살수 있는 냉장고 10 냉동실만땅 2013/04/18 3,041
241989 아내 생일선물로 현금 or 백화점 상품권 6 아끼오아껴서.. 2013/04/18 1,918
241988 삼생이보다는 차라리 사랑아가 더 낫다는 생각이..-.-;; 9 jc6148.. 2013/04/18 2,396
241987 (긴글)초1 아들 친구들한테 왕따?당하는거 같아요 7 눈물. 도와.. 2013/04/18 2,673
241986 돌아이 아짐 어쩔까요, 1 .. 2013/04/18 959
241985 족발삶아 지금 식히고 있는 중인데요 9 ... 2013/04/18 2,288
241984 여의나루역에서 내리면 벚꽃축제 가능한가요? 3 벚꽃축제 2013/04/18 1,095
241983 현명한 조언을 구합니다-반려견과 유기견 그리고 가족 문제 9 슬픔 2013/04/18 1,428
241982 튤립이 졌어요 보관은? 7 sksmss.. 2013/04/18 5,426
241981 급질>> 윤선생 회원가입을 어디서 하는건가요? 2 ... 2013/04/18 951
241980 왔어요. 왔어.. 베게가.. 3 ... 2013/04/18 1,602
241979 친엄마와 학원선생님의 차이가 뭘까요? 4 심각 2013/04/18 1,538
241978 카스 친구목록 다 끊으면 혼자만 볼 수있나요? 5 행복 2013/04/18 2,720
241977 일하기 싫어요 2 갑을병정녀 2013/04/18 1,191
241976 언니가 남편에게 컴퓨터 관련 일을 자꾸 부탁해요. 35 추억 2013/04/18 5,528
241975 고1 학부모님들께 질문요~ 6 궁금 2013/04/18 1,100
241974 빕스알바 10 알바 2013/04/18 3,100
241973 분당떡집 소개 부탁 드려요. 4 분당떡 2013/04/18 2,866
241972 김치들어간 요리(김치볶음밥,김치전 등)에 김치를 많이 넣어도 김.. 김치맛 2013/04/18 767
241971 영국 아동복 브랜드 '줄스'라고 혹시 아시나요? 3 아시나요 2013/04/18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