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했죠..
강성노조 때문에 적자가 늘고 있다고..
공공의료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선>은 홍 지사 주장만 대변하고 나섰네요
공공의료 훼손에는 관심없고..
그건 중앙이나 동아도 마찬가지
<조선> 진주의료원 적자는 ‘노조탓’…경남도 주장 대변
- 조중동, 공공의료 훼손 우려는 외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했죠..
강성노조 때문에 적자가 늘고 있다고..
공공의료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선>은 홍 지사 주장만 대변하고 나섰네요
공공의료 훼손에는 관심없고..
그건 중앙이나 동아도 마찬가지
<조선> 진주의료원 적자는 ‘노조탓’…경남도 주장 대변
- 조중동, 공공의료 훼손 우려는 외면
저 의료원이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들 중에는 준표를 도지사자리에 앉게 표를 준 사람도 있겠죠.
그리고 어째서 그런 터무니없는 투표행위를 하게 됐는지를 여전히 알 수 없겠죠.
저 논리면 산간 오지의 버스도 줄줄이 멈추겠네요
어자피 적자 세금으로 메워주는데
텅텅빈 시골 버스에 인건비 지원해서 혈세 줄줄이 센다고 나올듯...
산간오지 의 버스회사 적자도 강성 노조 때문이라고 하겟지요.
그래서 폐지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