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다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
갈바닉 두번째 쓰는건데요. 첫번째는 직원이 해줬고 어제는 제가 직접 해봣어요.
첫번째 할때도 하고나서 얼굴이 너무 따가워서 몇분 좀 그랬는데.
어제 제가 직접할때는 하고나서는 괜찮았는데 아침에 화장을 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약간의 따가움이 계속되네요.
이거 원래 이런건지. 제가 피부가 얇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살살 했는데... 몇번 하다보면 좋아지는건지...
그리고 직원이 알려준 방법은 1번젤바르고 올려주듯이. 2번젤바르고는 내려주듯이 엿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1번이든 2번이든 방법이 같더라구요. 눈주변. 입주변. 이마. 볼 올려주듯이.
어떤게 맞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