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조성이다 하지마시고, 여러모로 알아둬서 나쁠것 없는것이니 확인 한번 해보세요.
하다못해 사지도 않는 로또 당첨되면 뭐 부터 할까 그런 공상도 하는데 혹시라도 나쁜일 생기면
어쩌나 정도는 가족끼리 모여 한번쯤 생각해 볼 만도 하잖습니까.
http://www.safekorea.go.kr/dmtd/contents/civil/est/EmgnEqupList.jsp?q_menuid=...
강용석의 고소한 19 전쟁편 검색하셔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구요.
어제 봤는데 적당히 정보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아이들 학교있을때 문제생기면 대피하는 장소가 정해져 있나봐요.
어디로 피하는지 학교에 물어보라더군요.
거기로 애들 찾으러 가야한다고요.
급하면 무조건 지하철로 가래요. 환승역있는쪽은 더 깊어서 좋답니다.
유사시 가족이 만날 장소는 1,2,3차까지 여러군데 시간도 정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그냥 편하게 있었는데 생수등 비상시 물품 판매가 엄청 많이 늘었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였군요. 잊고 살았습니다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전방의 어린 군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