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하고.
오늘아침에도 하고.
특별히 뭐가 달라지는 느낌은 없었구요
집에 코코넛오일있어서 그걸로 했어요.
입에 머금고 있을땐 기름을 머금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입안에 침을 가득 머금고 있는 느낌.
뱉을땐 완전 하얗게 되었던데
입안에 있떤 때(?)가 같이 나갔다기보단
그냥 물이랑 기름이랑 컵에 담아 열심히 저어도 하얗게 될거같은 그런....
암튼.
풀링 끝나고 바로 양치했는데
더 상쾌한 기분이긴했어요
좀더 오래해봐야겠죠..
혀에 하얀게 많이 낀 편인데 (백태? 머라하죠?)
그게 없어졌다는 글 보고 해본건데 그건 그대로였어요. 오래하면 좀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