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잔기침을 자주해서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요.
얼마전 태국에 갔다왔을 때, 가루로 된 생강차 티백(빨간색봉지였어요, Ban Thai gingers drinks였던거 같은데..)
진한생강맛에 달콤함까지 가미되어 식구들이 참 잘 마셨는데, 똑 떨어졌네요.
마트에가니 생강차 종류도 참 많더라구요.
병에 담긴것들 말고 가루로 된 티백이요.
오뚜기, 담터, 풀무원 등등.
시음을 해볼 수 가 없으니 겁이나서 덜컥 사기가 망설여졌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종류가 더 많아 헤깔리구요.
혹, 생강차 (가루)티백 추천부탁 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