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쟁 위기 정점..지금은 미국에 no 할 때
1. 땀흘리는오리
'13.4.4 8:20 PM (211.36.xxx.182)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851217
2. 무기 계약은
'13.4.4 8:35 PM (118.209.xxx.34)지금 해도
2~5년에 걸쳐 대금도 분할 지급하고
납품도 천천히 됩니다.
뭐 라면이나 비누 거래하듯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계약한다고 바로 현찰로 돈 다 주는 것도 아니고요.
지금은 미국에 노 할 때가 아니라
부칸에 이놈! 할 때입니다.3. 무기,쇠고기,
'13.4.4 8:38 PM (112.151.xxx.163)그거말고 팔게 없나보네
4. 한 50년 가까이..
'13.4.4 8:38 PM (112.217.xxx.212)종북좌파들의 주장은 일관성이 있지요. 미국 욕하면서 미군 철수를 요청하는 것으로, 북한의 주장과 50년내내 똑같습니다. 더구나 민생 정책들도 거의 북한의 주장과 흡사하지요.
이런 공산화 운동했던 종북주의자거나, 철없는 좌파코스프레들을 왜 민주화운동이라고 불러주는지 모르겠어요. 명백하게 공산화 운동을 했던 것들로, 그자들의 뜻데로 되었다면, 이땅에 대한민국은 망해 없어졌을 반역자들인데 말입니다.
그런 것들이 온갖 착한 척 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도 장악하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사기를 치는 것을 막는 다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쉽게 척하면서 살수 있는 방법이니....5. ㅋㅋ
'13.4.4 8:41 PM (175.192.xxx.93) - 삭제된댓글여긴 소공동 스타벅스
다들 너무 평화스러붜.
뭔일 있나요?????6. 아으
'13.4.4 8:43 PM (112.214.xxx.164)정말 노통이 그립네요.
윗님, 같은 글을 읽고도 해석이 이리 다르네요.
님, 누가 그거 모르나요? 그 금액이 얼마나 클텐데
그걸 한꺼번에 줄 수있는 능력이 우리나라에 있기나한가요?
그리고 그걸 한꺼번에 다 받아야 미국숨통이 트인답니까?
금액이 큰 거래에서 그걸 한꺼번에 주고 받는 경우가 어디 있답니까?
적게는 수개월에서 수십년에 걸쳐서도 지급되는 거죠.7. 한심한 꼴통보수들
'13.4.4 8:46 PM (182.214.xxx.50)나라경제가 곤두박질 치는데 저것들은 허구헌날 종북좌파 타령이다.
그래서 전쟁이라도 하자는 건가?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어쩌자는 건지. 북한이야 원래 이성이 없는 애들이고 미국은 지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거고 가운데서 중심을 잘 잡고 이성적으로 움직여야 할 한국이
같이 놀아나면 어쩌자는 거여?8. 그래서
'13.4.4 8:50 PM (211.58.xxx.125)종북좌파, 빨갱이 싫어서 그 좋은 안보 대통령 뽑아놓고 증시 폭락하고 몇 날 며칠째 전쟁날까 가슴 졸이고 미국에 형아 살려줘하면서 피같은 나랏돈 십 몇조 갖다 바치니까 속이 시원하세요?
9. 어차피
'13.4.4 9:01 PM (112.202.xxx.115)남한은 군사 통수권도 없고, 정전협정 당사자도 아닌데
현실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북한은 남한은 아예 협상 대상자에서도 제외시키고 미국과 담판지으려고 하고
미국은 한반도 위기를 자국의 경제 발전과
동북아의 미국 장악력과 중국 견재를 위해 이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남한이가 북한이랑 잘 지내려고 하면 나 없이도 잘지내봐~ 라면서 미국형아가 삐지고
미국 형아한테 잘 보이려고 하면 북한이가 삐져서 위협하고
그 싸움에 미국 형아는 삥 뜯어가는 형국.
참 답답하네요. ㅜㅜ10. ㄹㅎ
'13.4.4 9:01 PM (79.194.xxx.226)북한이 무슨 짓을 해도 평화협정은 하지 않겠다, 는 게 미국의 진짜 의도라면 한반도에 전화가 이는 것도 머지 않은 듯 ㅠㅠ
이번 정부는 위기돌파능력은 커녕 내각구성할 능력조차 없으니, 머나먼 천자의 나라, 중국을 믿어보는 수 밖에 없나요?;; 일대 외교 대격돌이냐 진짜 북-미-한 핵전쟁이냐,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듯.11. 암튼
'13.4.4 11:12 PM (105.224.xxx.153)이번에 국민들이 정말 처신을 잘하는듯...절대 동요하지 않아야 북한도 질색할걸요.
지들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될 우리가 이젠 아니죠.
일단 전쟁나면 너 죽고 나 죽는건데....그리 쉽게 할 짓은 절대 아니지요.
물론 미국은 절대필요악이니....참 어려운 문제예요.
아직 미국은 형님이지 동격이 절대 아니니까요.
절대절대 휩쓸리지말고 당당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냉정한 마음 끛까지 가길 바래요.
불안해 해봤자 나라만 망치는 꼴이고 그걸 노리는 건지 모르죠..
그 속을 누가 알겠어요.
뭔가 보여주고 싶고 자기가 우위라고 말로라도 허세부려 우리를 골탕 먹이고 싶은건데 그리 쉽게 안되죠,이젠.12. !!
'13.4.5 1:35 AM (223.62.xxx.122)미국이 뻘짓하는것만 원망하면서 저 싸이코집단들은 그냥 어르고 달래서 사탕만 주면 모든게 해결될까요?
저도 전쟁이 무섭고 두렵지만 저런 어리석은 집단은 개무시 하면서 두고보다가 더 심하게 발악하면 한번 혼구녕을 내줬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성적으로 움직이자고 한 분.,
상대가 비 이성적인데 이쪽만 이성적으로 행동하면 대화가 된답니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9196 | 맛있게 매운 맛을 내고 싶어요 5 | 예쁜도마 | 2013/08/20 | 1,259 |
289195 | 영어문장 해석 좀 부탁드려요 6 | 도움 | 2013/08/20 | 651 |
289194 | 스마트폰에서 라디오나 tv보는법 좀 알려주세요 5 | 기계치 | 2013/08/20 | 1,239 |
289193 | 살치살 1 | 고민녀 | 2013/08/20 | 854 |
289192 | 시어머니 환갑기념 전시회에 친정에서 무얼 하면 좋을까요? 7 | 고민중. | 2013/08/20 | 1,452 |
289191 |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어 보니 무척 셔요 2 | 시다 | 2013/08/20 | 888 |
289190 | 불맛이 대체 뭐죠? 9 | .. | 2013/08/20 | 3,916 |
289189 |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요즘은 최장 할부가 12개월인가요? 2 | 낭만천재 | 2013/08/20 | 1,193 |
289188 | [원전]러, 일본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112 물품 수입 금.. 2 | 참맛 | 2013/08/20 | 844 |
289187 | 김형경씨의 사람풍경 2 | 질문 | 2013/08/20 | 1,673 |
289186 | 오전 8:46... 8 | 갱스브르 | 2013/08/20 | 1,287 |
289185 | 다래끼나면 이런가요? 2 | 원래 | 2013/08/20 | 1,545 |
289184 | 수영 오래하신분들 질문이요... 3 | ... | 2013/08/20 | 1,895 |
289183 | 복강경 수술 한 당일밤 혼자 있을 정도 되나요? 18 | 수술 | 2013/08/20 | 3,656 |
289182 | 여동생에 대한 의문과 섭함(?) 8 | 맘을 비워야.. | 2013/08/20 | 2,439 |
289181 | 3박 4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 새댁 | 2013/08/20 | 504 |
289180 | 3개월 손가락 빨다 자는 아이 1 | 손가락 | 2013/08/20 | 808 |
289179 | 8월 2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8/20 | 432 |
289178 | 소셜에서 미용실 쿠폰 사서 가도 괜찮을까요? 5 | 머라할때 | 2013/08/20 | 3,434 |
289177 | 저 좀 도와주세요 | 발리사랑 | 2013/08/20 | 1,292 |
289176 | 오로라 결국 노래 두곡 듣고 끝나네요 10 | ... | 2013/08/20 | 3,819 |
289175 | 8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8/20 | 536 |
289174 | 신기남 위원장 질문 너무 잘 했습니다 6 | 국정원국조 | 2013/08/20 | 2,204 |
289173 | 생각할수록 기분이 이상해요 | 남자 | 2013/08/20 | 899 |
289172 |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을 가보고 7 | 오스트리아 | 2013/08/20 |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