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정닉이 익명게시판에서 살아남기 힘든 이유

유동닉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3-04-04 16:39:01

아이디가 익숙해지면서 그 사람이 쓴 글이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을 때 반감을 사기 때문이예요.

예를 들어 어떤 고정닉께서 자신의 정치성향을 댓글이나 게시물로 밝히셨다고 하면,

그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은 아 저 사람은 "수구꼴통", 혹은 "좌좀"으로 고정닉을 범주화하죠.

그리고 최근에 논란이 된 "설/송커플" 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면

이건 또 범주화의 범위에서 또 다른 적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계속해서 많은 새글, 답글을 쓸 수록 적이 많아지는거죠.

사실 이건 내 의견과 다른 사람을 범주화 할 때 흑백논리로 "적", "척결해야 할 대상" 이라고 몰아부치는 사람이 잘못된 것이죠.

글 쓰는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요.

악플보다 무서운 것이 무플이라는데 말이죠. ㅎㅎ

IP : 112.187.xxx.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4.4 4:40 PM (175.253.xxx.88)

    자기와 생각다르면 공격해대고
    왕따어린이들이 그냥 나왔겠어요?
    그런 부모 밑에 자랐겠죠.

  • 2.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
    '13.4.4 4:44 PM (58.236.xxx.74)

    고정닉 까는 사람들 전 열등감 덩어리로 보여요,'
    특히 예전에 그지패밀리님 까던 사람들, 웃기지도 않았어요.
    부끄럽지 않은지.
    자긴 그러고 다니면서 자식에겐 똑바로 살라 할 수 있을까요 ?

  • 3. 무명씨
    '13.4.4 4:47 PM (220.124.xxx.61)

    저는 김무성 아니냐고 소리까지 들어봤어요;;;

    처음에는 농담반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그게 충격이었어요

  • 4. 동감..
    '13.4.4 4:47 PM (39.121.xxx.55)

    원글님 분석하신게 맞는듯해요.
    오랫동안 82하면서 많은 고정닉분들이 상처받고 안좋게 나가시는걸 봤더랬죠.
    그래서 전 고정닉하시는분들 새로 들어오실때마다 불안불안해요..
    팬이라고 하시는분들도 많은 반면에 또 안좋게 생각해서
    그런 사람들끼리 한꺼번에 터지는 예전같은 일이 생길까봐요.

  • 5. 아마
    '13.4.4 4:52 PM (58.236.xxx.74)

    고정닉 공격은 일종의 권력욕같아요. 왜곡된 권력욕이요.
    인터넷에서라도 세상을 자기 입맛대로 세팅해야 직성이 풀리는...

  • 6. 저는요
    '13.4.4 5:09 PM (58.122.xxx.176)

    그 사람의 댓글에서 어떤 지혜나 정보를 얻을 수 없고 도움되는 면이 없어서 그 사람 글은 그냥 안 읽어요 다른 고정닉 쓰는 분들은 전혀 안 그런데 한 사람만 유독 나댄다는 느낌이 드네요

  • 7. 고정닉은 쉽게 뇌리에 박히니까요
    '13.4.4 5:33 PM (119.18.xxx.14)

    하지만 아이피가 고정닉으로 인식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아셨으면 ..

  • 8. ...
    '13.4.4 6:25 PM (1.241.xxx.27)

    고정닉은 꼭 도움을 주는 댓글을 써야하는것이 아니에요.

  • 9. 생각해보면
    '13.4.4 6:51 PM (210.105.xxx.118)

    유독 고정닉들이 달았던 악플들은 기억에 남아요.
    악플의 내용이나 수위와는 상관없이 공격했던 고정닉들만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 후로 그 고정닉들이 멀쩡한 글들을 쓴 걸 봐도 가식 같고 불편해요.

  • 10. 마그네슘
    '13.4.4 8:14 PM (49.1.xxx.24)

    아 김무성이라고 오해받으신분...넘 웃겨요ㅋㅋㅋ 안귀연 도로시님도 닉넴에 한바탕 웃고 가네요.

  • 11. soulland
    '13.4.4 8:39 PM (211.209.xxx.184)

    아.. 고정닉 중에 공격의 아이콘 하시니..

    전에도 그런얘기 들은적있는 저라서 그냥 지나치질 못하네요.

    위에 한분도 아닌 두분께서 지적하시니..

    제가 그때 다른글을 빌어 반성한다 말은 했었는데..

    아무래도 솔직하게 제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지못한것같습니다.

    위에 불편하셨던 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따로 글을 세울까하다가..

    더이상 어떤 이유로도 다른님을 공격하거나 나대지않겠다고..

    그냥 이곳에 댓글로 약속드립니다.

    좋은저녁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708 이억오천으로 매매할수 있는 아파트 3 이사 2013/04/07 2,089
240707 배송대행 물건 중..모자요.. 9 ^^ 2013/04/07 1,313
240706 솔직히 전쟁 난다해도... 13 ... 2013/04/07 2,811
240705 낫또 2살 6살 아이 매일 먹여도 ^^ 3 낫또 2013/04/07 2,138
240704 전쟁나도 늦잠잘 인간 --;; 4 --;; 2013/04/07 1,599
240703 교또(Kyoto) 1 숙소를 찾아.. 2013/04/07 1,212
240702 전 제새끼만 이쁜지 알았어요 9 자식 2013/04/07 4,210
240701 남자들 싸우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품하고 돌아다니는거 정상이.. 3 ........ 2013/04/07 1,425
240700 화장실에서 큰일?만 봐도 기력이 떨어지는데요 1 ... 2013/04/07 921
240699 각종 비법들 효과는 의문! 6 꿈먹는이 2013/04/07 1,907
240698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최신동향 어디서 조사할수 있을까요? 3 컴맹 2013/04/07 6,692
240697 다리 다친 아버지가 사용하실 침대 추천바랍니다. 3 1인용침대 2013/04/07 779
240696 자연드림야채수=야채쥬스 2 미백절실 2013/04/07 3,500
240695 자일로스설탕과 백설탕의 차이 궁금 2013/04/07 3,345
240694 4인가족 생활비 (남편보여주려고요) 111 승리 2013/04/07 36,027
240693 장터에 블로그 장사꾼까지 등장했네요..ㅉㅉ 3 ... 2013/04/07 3,618
240692 화장이 손에 묻어나오는데요 2 top 2013/04/07 972
240691 인복과 인덕2 10 인복과 인덕.. 2013/04/07 4,476
240690 본인 필요로 살랑살랑거리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13 .. 2013/04/07 3,435
240689 하여튼 지 혼자만 애국하고 지혼자만 전쟁걱정하는 척.. .. 2013/04/07 947
240688 '집값 폭락' 공포에 이성 잃은 박근혜 정부 5 41효과 2013/04/07 3,412
240687 왕따 피해자로서 왕따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64 후.. 2013/04/07 14,170
240686 무엇을 전자사전 2013/04/07 483
240685 육아..교육 ..너무 좋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책보는 아기들.. 2 방름 2013/04/07 1,836
240684 사회선배님들 곧 면접인데 말주변이 너무없어 걱정입니다.. 2 0k 2013/04/07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