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동일씨 돈잘버나봐요

...... 조회수 : 23,021
작성일 : 2013-04-04 14:59:32

티비에 나오는 준이네집을봐도 가전도 다 밀레빌트윈이고 뱅앤울룹슨이고.

저는 보다보니 ㅋㅋㅋ 그런것만 보이네요 ㅋㅋㅋㅋ

 

내가속물인가봐 ㅠㅠ

IP : 14.33.xxx.14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협찬
    '13.4.4 3:02 PM (219.254.xxx.30)

    협찬도 많아요

  • 2. 츄비
    '13.4.4 3:03 PM (210.108.xxx.250)

    아하 협찬일수도 있겠군요... 머 사업이나 큰돈 누구 한테 떼이지만 않았다면 연예인들 돈 많이모은 사람 많을것 같긴해요

  • 3.
    '13.4.4 3:12 PM (59.14.xxx.230)

    성동일씨 어릴때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부인 아이들한테 고생 안 시키려고 정말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일한대요. 그전까지는 좀 능글맞은 타입이라 연기는 잘하는지 몰라도 좀 별로.. 이런 인상이었는데 추노에서 진짜 능글맞음과 궁상과 허세가 뒤범벅된 어떤 경지를 보고 바로 수긍했습니다. 요새 아빠어디가에서 이쁘고 참하고 똘똘한 아들내미랑 나와서 사방에 간섭해가며 툭툭 개드립 던져가며 활약하는 와중에도 자리만 있으면 바로 눕고 피곤해보이는 것도 평범한 가장 보는 것 같아 짠하고.. 어머 저 팬인가봐요. ㅎㅎ

  • 4. 얼굴만
    '13.4.4 3:15 PM (115.139.xxx.23)

    빤질거리는 사람보다 저런 남자가 진국이죠
    성동일 씨가 뭐 원래부터 못 생긴 사람도 아니고..ㅋ

  • 5. 윗님
    '13.4.4 3:17 PM (59.14.xxx.230)

    그거 대출광고 아니죠. 신용금고 아닌가요. 제2금융권이던가

  • 6. ..
    '13.4.4 3:34 PM (223.33.xxx.122)

    오디오 삼천만원짜린데 협찬아닐거같아요. 저도 그거보고 돈잘버나했네요^^

  • 7. ..
    '13.4.4 3:46 PM (14.37.xxx.111)

    성동일씨쯤 되는 중견연기자들이 알짜에요.. 쉬지도 않고 나오지요 경력+인지도로 출연료도 만만치 않죠.. 작년인가 kbs 출연료 순위 상위에 반효정씨가 5위안에 있는거보면 알죠.. 나이많고 쉬지않고 나오는 연기자들이 외려 톱스타보다 알짜라고 봐요

  • 8. 위에위에님
    '13.4.4 3:51 PM (115.139.xxx.23)

    불법사채광고가 아니라는 거죠

  • 9. ..
    '13.4.4 3:54 PM (121.138.xxx.225)

    잘벌껄요
    꾸준히 나오잖아요 드라마에..

  • 10.
    '13.4.4 3:57 PM (59.30.xxx.126) - 삭제된댓글

    성동일씨 아직도 부평사는건 어머니 때문인걸로 알아요
    부평시장에서 장사 오래 하셨대요
    지금은 그만 두셨지만 원래 나이드신 분들이 살던곳 떠나기 싫어하시잖아요
    그래서 어머니 모시고 사느라 아직 부평산다고 들었어요
    부평시장에서 고생고생하며 아들 키웠는데
    지금은 그 동네서 제일 잘나가는 아들로
    아마 목에 힘주고 사시겠죠 ㅎㅎ
    저런 감초연기자들 버는 수준이 장난아니예요
    중견 연기자들 크게 사고 안치고 사업 안했으면 빌딩한채씩 갖고 있는거 우스워요

  • 11. ^^
    '13.4.4 4:01 PM (211.204.xxx.228)

    생활력 있어...
    아내 위하고 아내 현명한 줄 알고...
    애들도 너무 떠받드는 것도 아니고 자립심 키워가며 나름 주관이 딱 있어요.
    원칙 세워놓고 그 안에 있으면 내버려두고 그것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딱 말하고...
    요리도 하고 순간순간 대처를 잘 하더라구요.
    뭔가 의지가 안되고 불안하고 불리한 상황이면 남 탓하고 징징대는 모씨와 비교해서
    신뢰가 가던걸요.
    안 좋은 상황에서도 좋은 점을 찾아내서 '난 운이 좋다'고 말할 때 모습..생각한대로 되는 듯.

  • 12. 어쨌든
    '13.4.4 4:39 PM (222.107.xxx.181)

    연기력 하나는 끝내줘요.
    전우치에서도 봉구 보는 재미가 9할.

  • 13. 별헤는밤
    '13.4.4 4:46 PM (180.229.xxx.57)

    솔직히 더 벌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훨씬 연기 못하는 주연들이 발연기하면서도 출연료 훨씬 많이 받고
    그 레벨에 비례해서 CF도 찍죠
    연기 맛깔나게 잘 하면서 주연급들에 비해 훨씬 적은 출연료로 CF에 나오고...
    솔직히 못벌어야 할 이유가 없죠

  • 14. 음.
    '13.4.4 4:54 PM (222.111.xxx.109)

    노력하는 배우같아요.
    무슨 역을 맡아도 백 프로 소화해 내는 거 보면 근성도 있는 것 같고요.
    준이아빠 화이팅^^

  • 15. 요즘
    '13.4.4 5:34 PM (175.119.xxx.32)

    그런 생각 들어요.감초연기의 원조격인 양택조,(건강도 안좋고 원로하셔서) 임현식씨 계보를
    잇는듯한 감초연기자가 아닐까//? 남 눈치보고 어리숙한 타연기자들보다 자기할일 하면서
    그동안 살아온 (좀 밑바닥 생활이었죠.인생이나 연기세계에서나) 경험에서 우러나온
    처세술도 만만치 않아 보이고요.
    준이가 ...얼음 캠프가서 ..그런데....여기서 샤워는 어떻게 하지요???하니,
    이럴땐 안해도 돼,눈 바닥서 둘이 뒹굴다가 그만해..더하면 감기들어..하며
    딱 선을 긋고 한마디 하는게 스스로 견디며 깨친 내공이 보여요.초반에 그랬잖아요.

    늦장가 들어 40넘어 아이들 낳고 어려운가정서 기본적인 뒷받침 없이 자라서 악착같이 노력해
    경제적인 기반은 어느정도 갖췄는데,아빠노릇은 잘 모르겠다고....
    본인이 갈길을 몰라 아들 내세워 그런 프로에 출연하면서 스스로 배우고 변모하는 모습에 다른거 다
    제쳐두고 훌륭한 아빠의 모습으로 인정합니다.새드라마 첫 리딩때문에 쪽잠자고 아들무릎팍에
    머리 묻고 자려는 모습이 피곤에 쩔어 주말마다 쓰러져 자는 울 남편이 오버랩 되던데요.

    빨강양말이후 더 뜰수 있었는데...정웅인은 주인공으로 거듭나고 성동일씨는 한동안 안보였었어요.
    연기는 훨씬더 잘했는데...싯콤에 나와서 그의 연기 특징을 살려도 잘살릴듯...합니다.
    냉정,슬픔,코믹 넘나드는 연기자에요.

  • 16. ....
    '13.4.4 6:18 PM (211.204.xxx.228)

    냉정,슬픔,코믹 넘나드는 연기자에요2222222

  • 17. ..
    '13.4.4 6:40 PM (115.95.xxx.135)

    성동일씨가 현명하고 딱 중심잡고 사는 사람같아요
    예전에 고생 많이해서 그런지 경험이랄까 인생을 안달복달 하지않고 사는거같구요
    얼마전에 잡지에서 준이 초등학교 입학식 기사가 나왔는데
    보통 얼굴 조금 알려진 연예인들도 다들 사립초 못보내서 안달인데 아파트옆 공립초등 보냈데요
    연예인 아들이라고 유난스럽게 하고싶지않다구요
    입학식에서도 부부가 카메라도 안들고오고 묵묵히 뒤에서서 보고 있고 성동일씨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몰리니까 자리피해서 준이네 교실에 먼저 가서 기다리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아빠 어디가 팀에서도 촬영나오고 싶어했는데 연예인이라고 남에게 피해줄까봐 거절했데요
    성동일씨 아내분 성품도 참 괜찮은듯해요
    수수한 차림으로 입학식에 참석해서 조용히 지켜보기만하고..성동일씨가 완전 저사람이다 꽂혀서 거의 보쌈하다시피해서 결혼했다던데 준이가 또래에비해 점잖고 집중력 좋고 예의바른게 엄마 닮은거 같아요

    진짜 조연연기로는 거의 갑인데 돈 더벌어도 될듯합니다

  • 18. ...
    '13.4.4 7:22 PM (218.234.xxx.48)

    토크쇼에 나와서 하는 이야기가 그러잖아요.. 배우는 돈 잘벌어야 배우다..

  • 19. ,,
    '13.4.4 7:23 PM (114.204.xxx.187)

    솔직히 더 벌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2222
    본 드라마나 영화 중 성동일 연기에 불만 있었던적이 없네요.

  • 20. 저도
    '13.4.4 7:48 PM (221.146.xxx.73)

    성동일 그냥 한가지 캐릭터로 근근히 먹고 사는 의외로 연기 못하는..그런 정도급인줄 알았는데
    추노에서 보고 완전히 그 생각 성동일씨한테 미안할정도예요..
    연기 내공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 이후로 그 뻔해보이던 성동일씨가 정말 달라보이고 채널고정됩니다 (아빠 어디가는 본적없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 21. .......
    '13.4.4 7:58 PM (118.219.xxx.100)

    .예전에 견미리가 일년에 2억 번다고 그랫어요 조연연기자들이 계속 드라마 나오면 수입 괜찮을거예요 박정수도 몇십억짜리 건물이 있는거보면...

  • 22. ..
    '13.4.4 8:51 PM (110.8.xxx.71)

    솔직히 더 벌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3333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좋아요

  • 23. 응답하라1997
    '13.4.4 9:54 PM (39.7.xxx.115)

    성동일씨 정말 감초였죠
    터미널에서 작은아버지인가?
    대사없이 듣고만 있는 연기 보면서 뭉클했어요

  • 24.
    '13.4.4 10:10 PM (121.188.xxx.90)

    성동일씨가 집안 일으키고 가족부양하기위해 얼마나 애를쓰는 사람인데요...ㅠ
    2004년도인가 그때는 지인한테 사기당해서 큰 돈날리고
    더 열심히 일했을겁니다..
    성동일씨의 어머니, 와이프, 자식들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모습 보기 좋아요..
    주변에 단역하는 후배들 굶지않게 항상 챙기고
    그 후배들방송한번 더 나오라고 자기 다큐에 일부로 불러서 방송에 나오게 하구요..
    사람이 보면볼수록 진국인듯싶어요..ㅎ
    지금보다 더 성공하셨음 좋겠네요.

  • 25. ^^
    '13.4.4 10:18 PM (125.178.xxx.22)

    깐죽거린다 는 댓글이 많을 줄 알았는데.... 진국은 진국이네요.
    고생이 얼굴에 보여서 좀 안스럽긴 해요. 술때문이기도 하지만....
    시야가 넓은 거 같아요. 누구하나 안 보이면 바로 불러세우는 모습에서 연륜이 묻어나오더라구요.
    아빠 어디가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워요.

  • 26. ...
    '13.4.4 10:29 PM (78.225.xxx.51)

    밀레나 뱅앤올룹슨은 협찬한다고 해서 다들 우르르 살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닌데 굳이 협찬 안 하죠. 연예인들 집 공개했을 때 협찬 품목은 주로 우리 나라 중소기업에서 만든 로봇 청소기나 정수기, 얼음 만드는 기계 요런 품목들입니다. 예전 성동일이 고생 고생하다가 드디어 집 사고 자기 힘으로 좋은 물건 하나씩 사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인터뷰한 적 있어요.

  • 27. ..
    '13.4.4 10:36 PM (173.75.xxx.134)

    그정도 연기력이면 더 벌어도 되요. 333333333

    오히려 나이 있는 조연이라 젊은 인기배우와 비교하면 실력에 비해 많이 못버시는거죠. 토크쇼 나오셔서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슨 역할이든 한다고 하셨죠. 아침드라마든 뭐든 다 한다고. 배우 자존심 세우는 것보다 가장의 책임감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에 좀 감동 받았어요.

  • 28. 아기엄마
    '13.4.4 11:16 PM (121.135.xxx.119)

    그렇군요.. 몰랐던 것 알고 가네요.. 저는 준이 팬인데 성동일씨가 그렇게 좋은 아빠라고는 생각못했어요. 많이 변화된 아빠이기는 하지만요. 좋은 점도 많군요..

  • 29. 매력적
    '13.4.5 12:41 AM (119.82.xxx.218)

    연기에 반했어요~!

    돈 많이 벌면 좋죠...

    많이 벌어서 여유가 생기면 주위도 돌아보면
    더 훌륭한 배우로 인정해주고싶네요^^

  • 30.
    '13.4.5 1:09 AM (183.100.xxx.231)

    성동일씨 냉정 슬픔 코믹 넘나드는 연기자예요333

  • 31. ..
    '13.4.5 2:24 AM (108.180.xxx.193)

    저도 추노에서 보고.. 저 사람 뭐야. 했다는.. 너무 연기를 신들린 것 처럼 잘해서 소름 돋았거든요. 그 다음 부터 이분 나오면 채널 고정. 1997에서도 그렇고 암튼 연기는 정말 잘하시는 듯.

  • 32.
    '13.4.5 2:26 AM (112.214.xxx.164)

    부인과 나이차이가 19살 차이더라구요.
    결혼스토리 들어보니 거의 납치수준이던데요.
    물론 연기좋고 열심히 사는 건 좋은 데 딸 가진 입장에선
    볼때마다 약간 무섭달까???

  • 33. 항상
    '13.4.5 3:17 AM (119.70.xxx.35)

    조연역만 하는데요 풍기는 포스가 꼭 조연만은 같지 않아요

  • 34. ....
    '13.4.5 8:11 AM (113.30.xxx.10)

    돈벌려로 연기한다는 인터뷰가 참 솔직했어요.

    전에 인터뷰에서 연기철학에 대해서 물었어요.

    그랬더니 성동일씨는 ㅋㅋㅋㅋ

    자긴 예술하는거 아니라고, 돈 벌려고 연기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 35. 은근팬
    '13.4.5 9:26 AM (221.139.xxx.42)

    역시 배우는 연기를 잘 해야 호감이 가나봐요.
    성동일씨가 처음 기억에 남는 게 빨간양말 신고 사투리 쓸때 정말 그 지방 사람인 줄 알고
    너무 웃기고 재밌다 했는데...정말 빨간양말로 많이 떴죠?
    그리고 바로 주말극에 부잣집 사장인지 뭔지로 주연으로 나왔는데 그 드라마에서 망했던 거 같아요.
    성동일씨 나름 잘생긴 편이지만 부자보다는 서민쪽인거 같아요.^^
    그 후 별로 안 보이는 거 같더니 조연으로 씬스틸러라고 하죠? 주연보다 더 돋보이는
    조연으로 다시 잘 하고 있어서 저런 사람은 돈 벌어도 괜찮아 싶어요.ㅎㅎㅎ

  • 36. 저도
    '13.4.5 9:32 AM (113.199.xxx.105)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배우 몇 안되는데
    그중 한분이에요

    더 버셔도 충분히^^

  • 37. 응답하라
    '13.4.5 9:38 AM (182.212.xxx.140)

    저위에 응답하라 언급하신분 저랑 같네요
    입은 웃는데 눈은 우는듯한...
    저 그장면에서 진짜 성동일씨 다시 봤어요

  • 38. heesun
    '13.4.5 2:24 PM (1.243.xxx.99)

    휴 ~~~ 여기까지 다 읽었어여 ... 댓글들이 모두모두 공감되고 이쁩니다. 준이아빠 성동일 홧팅!!!

  • 39. 이제
    '13.4.5 3:44 PM (61.33.xxx.8)

    톡같은 식상한 연기만 보여 주는 설씨 쉬시고 성동일씨처럼 연기파 배우가 주연하는 영화보고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574 北사이트 가입자 '신상털기' 속출…국보법 논란도 2 세우실 2013/04/05 453
237573 의사선생님이 손잡아주는거요;;; 20 ..... 2013/04/05 4,896
237572 나이 마흔되니 노후걱정이 부쩍 더 생기네요 8 ㅇㅇ 2013/04/05 2,860
237571 미국 출장길 비지니스미팅건 간단한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2 도움 요청드.. 2013/04/05 420
237570 구업.. 6 .. 2013/04/05 1,631
237569 중고 피아노 가격을 어떻게 하나요? 2 진기 2013/04/05 2,136
237568 아이와 같이 쓸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2 .. 2013/04/05 621
237567 들깨가루보관법좀 알려주세요 4 헌댁 2013/04/05 2,406
237566 굿와이프의 다이앤.. 3 멋져요 2013/04/05 1,375
237565 신점vs 철학관 어디가믿을만한가요? 7 ㅇㅇㅇ 2013/04/05 12,030
237564 냉동 초코케잌 SACHER TORTE 파나요? 코스트코 양.. 2013/04/05 467
237563 이제 하루 이틀이면 조만간 곡소리 나겠구나 후덜덜 달달달 10 호박덩쿨 2013/04/05 3,995
237562 요 크록스 샌들이요 여름에 신으면 발에 땀 안차나요? 7 ... 2013/04/05 1,985
237561 딸 친구가 벽지에 그리고ㅇ갔어요 27 ㅜㅜ 2013/04/05 4,988
237560 이마 옆 혈관이 펄떡펄떡 뛰는거랑 같이 두통이 와요 4 두통 2013/04/05 7,828
237559 아기 문화센터에서 찍은 단체사진을 보고 충격 받았어요. 26 내가못살아 2013/04/05 13,777
237558 호주여행 12일 패키지 vs 한 달 배낭여행 9 일상탈출 2013/04/05 2,167
237557 급질)바베큐 립 할때 소스 좀 알려주세요 3 2013/04/05 528
237556 la갈비도 보통 고기먹는 양의 2배 사야하나요? 2 4인가족 2013/04/05 613
237555 고무팩 추천 좀 해주세요^^ 2 해피엔딩을 2013/04/05 1,824
237554 유럽여행 상품이 좋은데 계획 있으신 분들 같이 가요 4 유럽 2013/04/05 1,724
237553 하루 수면시간이 몇시간이신가요? 1 수면부족 2013/04/05 778
237552 해외에서 초등아이 국제학교 갈때... 5 아이들 2013/04/05 982
237551 초등학교 1학년들 저녁식사 메뉴 추천해주세요~ 3 햇살 2013/04/05 825
237550 역시 돈이 최고다 87 음식 2013/04/05 19,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