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몸무게정도 나가고
옆구리살이라고 하죠.. 그것도 두툼한데.
어쩔땐..특히 아침 공복에 허리를 만져보면
허리라인이 쌱~ 생긴게
호오~~ 넘 신기하더라구요.
옆구리살이 붓기가아니고 살일텐데..
그게 갑자기 없어졌다 느낄정도로 확 주니깐요..
물론 몸무게도 고대로고..
매 시간마다 만져본게 아니라
어느새 다시 만져보면 원래 상태로 돌아와 있찌만요..ㅠㅠ
왜그런걸까요?
저같은 경험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반대로
몸무게는 여전히 똑같은데
아니 더 빠져있을때도 있는데..
오히려 몸이 아.. 살찐거 같다.. 이런느낌이 들정도로
무겁고 불편해요!!
왜그런걸까요??
집에 줄자가 없어서 그럴때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건 아니구요..
그냥 붓기가 빠지고 올라오고 차이일까요?
그럼 제 옆구리살(러브핸들)은 살이아니라 평소에도 부어있는 걸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