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밑에 글 쓰신 분도 있네요
저는 조금 심한 옹니에요..이 아랫부분에 푸르스름한(?)줄도 보이구요
어릴 때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무식한 아버지와 할머니가 놀려서 상처를 받았지만(웃기죠..자기 따라서 유전인데)
성인 되면서 떨어져 살면서 그런 거 없어졌고요
오히려 외국인들은 옹니 비중도 많고 잘 웃더라구요.. 저도 따라서 잘 웃고 그래요
옹니가 이가 단단히 막혀 있어서 잇몸도 튼튼하고
관상학적으로도 나쁘지는 않은가요?
교정수술 굳이 하고 싶지 않아서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