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은 절대 끊을 수 없는 고질병인가 봅니다.
나이 75세...
곧 팔순인 나이인데도 도둑질을 하다니...
그 넘의 선교사무실 자금 마련하려고 했다는데...
종교 핑계대고 도둑질을 하다니...할말이 없네요.
목사인가 한다고 하더만;;;;?
조폭들이나 절도범들이
교도소 들락거리다가 말년에 종교에 귀의하는 거...
레파토리가 너무 뻔하지 않나요.
미스박쪽에 연줄이 닿으니...뭐 ㅋㅋ
이분은 잊어버릴만하면 뉴스에 나오네..대도 조세형은 절대 잊혀지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