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스터가 3주째 설사를 하는데 어쩌죠?

똥통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3-04-04 11:48:10

제가 과일 껍질도 많이주고 몸에 좋다는 파프리카 브로컬리도 잘먹어서 잘 주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설사를 계속 하더라구요.

 

살이 쪽 빠져서 정말 걱정 많이했거든요.

 

지금 몇주째 사료식만 주고 있는데도( 해바라기씨, 야채 말린사료, 콩?) 계속 똥*에 변을 달고 살아요.

 

전에는 깔금하게 검정흑미처럼 변을 봤는데

 

자주 변을 달고 살면서 그 주위를 자꾸 핧고 ...

 

햄스터집이 하루만 지나도 똥통이 되요.

 

냄새도 많이나고.

 

많이 마르고 안쓰러워서 먹이사료 맘껏 먹게는 하는데...

 

변 상태는 안좋지만 잘 지내고 있는듯 한데 방법이 있을까요?

IP : 59.12.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4 11:50 AM (101.235.xxx.73)

    디시 기타동물갤에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그곳에 햄스터 키우는 분들 많던데...

  • 2. 얼룩이
    '13.4.4 11:53 AM (1.215.xxx.82)

    비오비타를 먹여보심이.
    야채많이 주면 설사합니다.

  • 3. 샤로나
    '13.4.4 12:05 PM (218.55.xxx.132)

    양재역 아크리스 동물병원이 소동물진료로 유명해요
    동네 병원 대부분 소동물에 일자무식하지요
    병원에 데려갈필요는 없는 것같고 아크리스 02-583-7582에 전화해서 증상얘기하고 상담받아보세요

  • 4. 샤로나
    '13.4.4 12:05 PM (218.55.xxx.132)

    야채는 3-4일에 한번씩주시면 됩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716 서른이 넘은 아들넘이 있습니다... 17 ........ 2013/04/08 11,259
237715 눈빛이 좋다는것 무슨 의미일까요? 7 은찬준엄마 2013/04/08 3,237
237714 전세라는 제도가 없어지지 않을까 13 전세 2013/04/08 2,527
237713 저는 뭔가 얘기를 해야 겠어요.. 57 공진단 2013/04/08 16,879
237712 저 30대 중반인데 10년 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아요. -.,.. 26 음음 2013/04/08 6,876
237711 튼살에 효과좋은 치료법이나 약 아님 병원 없을까요? 4 엄마는 힘들.. 2013/04/08 1,675
237710 세라젬 나비엘인가 유리듬인지 암튼 이거 좋나요? ㅇㅇ 2013/04/08 19,818
237709 csi 안하나요 3 ㅇㅇ 2013/04/08 648
237708 “김정은, 오바마 전화 기다리는 중” 10 좀 해줘 2013/04/08 2,611
237707 네이버블로그 하시는 분들, 혹시 이런기능 가능한가요. 2 .. 2013/04/08 1,650
237706 식당 진상하니 떠오르는 일 6 김밥 2013/04/08 2,426
237705 저 고자질해도 되요? 8 노노노노 2013/04/08 2,153
237704 결혼식 하객의상으로 핑크색이나 살구색은 어떤가요? 5 순돌이맘 2013/04/07 3,731
237703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해 주세요..일베들 뿌리 뽑을수 있는 법안.. 9 차별금지법 2013/04/07 754
237702 남자들 관심있는 여자보면 눈에서 광선 나오지 않나요? 19 -_- 2013/04/07 11,485
237701 유로화 해외송금해야 하는데 이번주에 기회를 놓쳤어요.ㅠㅠ 3 환율 2013/04/07 915
237700 프렌치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려요. 6 샤틴 2013/04/07 1,197
237699 진짜 안낫는 감기 5 감기 2013/04/07 984
237698 인공고관절수술후 재활치료는 어디서...? 레몬즙 2013/04/07 2,326
237697 제주신라를 어른3, 어린이 4으로 여행가려는데요./// 1 제주 2013/04/07 943
237696 잡곡보관법 6 잡곡 2013/04/07 1,118
237695 전직 계약직 사원으로서 직장의 신을 보고 느낀 점 14 본방사수 2013/04/07 5,907
237694 몸아파 고생해본분 계세요?....얘기좀 들어주세요.(이명,비문증.. 12 현수 2013/04/07 4,307
237693 억울해요. 21 누명쓴맘 2013/04/07 4,673
237692 학벌이 뭐라고 4 2013/04/07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