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정부는 소통이 없네요.

...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3-04-04 11:14:58

문재인 의원님  생각이 자주납니다.

필요한 순간에  국민과 대화를 하셨겠지요. 

잘못된 점은 사과하셨을겁니다.

갑갑하네요.

엄포로 그친다 한들 지금 상황이 정상적이지도 안전한것도 아니잖습니까.

집권한지 언제인데 아직 내각구성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비판할 정부 조차 없는 무정부 시국이 아닌지요.

그냥 대통령만 있네요.

 

 

 

IP : 119.197.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4 11:16 AM (39.115.xxx.91)

    동감입니다.

  • 2. ....
    '13.4.4 11:17 AM (114.129.xxx.95)

    제말이요
    나라가 이렇게시끄러운데 청기와는 너무조용하네요;;;;;;

  • 3. 무정부 상태
    '13.4.4 11:18 AM (115.140.xxx.163)

    같은 느낌

  • 4. ...
    '13.4.4 11:19 AM (123.199.xxx.86)

    이런 상태가 몇달되면..관광객은 사라질 거고..수출길도 막혀요...박여사는...정말 하는 짓이 무뇌아 같네요..

  • 5. ...
    '13.4.4 11:19 AM (119.197.xxx.71)

    문의원님 뵈면 눈물이 팡 터질것 같습니다.
    엉엉 울것 같아요.

  • 6. 치킨헤어
    '13.4.4 11:22 AM (203.247.xxx.210)

    무슨 말인지 알아 듣을 것 같지도 않......

  • 7. 소통을 시도해도
    '13.4.4 11:2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못알아 듣긴 마찬가지일텐데요 뭐...

  • 8. ///
    '13.4.4 11:28 AM (1.247.xxx.5)

    조중동 넘들이 노무현정부때 하던 것처럼 그네 정부에서 잘못하는거
    사사건건 물어뜯고 질책하고 해야 그네가 눈치도 보고 무서워 할텐데
    이 지경인데도 조용하니 ㅉㅉ

  • 9. phua
    '13.4.4 1:17 PM (203.226.xxx.175)

    제 맘이예요..

  • 10. ㅇㅇ
    '13.4.4 1:48 PM (59.15.xxx.212)

    지난정부는 소통했던것 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664 인간극장 사랑하기때문에 ... 2013/04/04 1,240
237663 유분기없는 자외선차단제 뭘까요? 8 지글 2013/04/04 1,346
237662 이관(유스타키오관)이 막혔어요.. 1 123 2013/04/04 1,893
237661 짝 남자 4호 어떠신가요? 15 .... 2013/04/04 2,217
237660 수원으로 이사 계획중인데 너무 막막하네요. 6 .. 2013/04/04 1,648
237659 고속터미널 봄옷 구경 가려구요.. 6 봄옷 2013/04/04 2,250
237658 당뇨가있음 백내장수술을 큰병원서해야하나요? 엄마가 2013/04/04 1,118
237657 지인이라는 말 22 킹맘 2013/04/04 3,903
237656 아우 밖에 왜이렇게 덥나요? 바로 여름 오나봐요ㅜㅜ 8 2013/04/04 1,780
237655 헬렌카민스키 모자 실용적일까요.. 매년 고민중이네요 9 ... 2013/04/04 4,329
237654 영화'지슬'과 제주 4.3 항쟁 4 세우실 2013/04/04 688
237653 직장 그만두고 너무 아파요. 11 골골 2013/04/04 2,481
237652 씽크대 배수구탈수기로 쓰시는분? 5 ... 2013/04/04 2,717
237651 40넘음 친구사귀어도 말놓기 힘드네요 10 존칭? 2013/04/04 2,684
237650 아바 음악 좋아하세요 ? 11 ....... 2013/04/04 1,166
237649 독일에서 음악감독(지휘자)이라는 직업이요 1 물정모름 2013/04/04 664
237648 연가ENT에 아이들을 보내신 분 계시나요..? .. 2013/04/04 342
237647 초등 담임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안받고 문자답장에 답이없을때? 3 궁금 2013/04/04 2,020
237646 남편 핸드폰을 몰래 보시나요? 17 궁굼 2013/04/04 9,517
237645 진피는 다 국산인가요? 3 ㅇㅇ 2013/04/04 732
237644 비오는 토요일 나들이 갈데 좀 추천해 주세요 미즈박 2013/04/04 373
237643 朴대통령, 4대강 언급..“경제-환경 대립해선 안돼“ 2 세우실 2013/04/04 627
237642 지금이 쪽파철인가요? 4 너머 2013/04/04 1,057
237641 청국장 끓이려는데 도와주세요 4 청국장 2013/04/04 1,126
237640 초1 폭력글을 보고... 29 .. 2013/04/04 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