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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 경우 돈관리는 어떻게해요?

답변기다립니다.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13-04-04 10:43:02

누나,남동생,여동생 이렇게 3이 결혼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돈을 5만원씩 걷었어요.

 

어찌하다 보니 누나인 제가 총대를 매고..관리하게 되었는데

통장을따로 만들어서..관리하는게 나은건지..

 

적금으로 만들까요? 어찌하나요..

그러면 그때 그때 써야할때 돈을 못쓰게 되는 경우도 생길것 같아요.

매달 15만원씩 어떻게 쓰죠?

IP : 210.123.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현맘
    '13.4.4 10:47 AM (112.162.xxx.24)

    저희는 자매3명이 3만원씩 걷어서 1년 적금들었어요
    돈이 필요할때는 적금을 해약 하시더라도 적금을 드는게 좋을것 같아요..적지만 이자도 붙구요.그냥 보통예금 하면 이자가 넘 없어요

  • 2. 형제계비명목.
    '13.4.4 10:47 AM (210.123.xxx.91)

    형제 계비 명목인데..여행인..외식때 쓰자고 갓 결혼한 남동생이!!
    먼제 제안해줬어요..
    결혼전에는 들은척도 안하더니..결혼하더니 많이 변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 3. ..
    '13.4.4 10:53 AM (121.148.xxx.219)

    우리도 다섯형제-3만원씩 내는데
    정기적금처리가 어려워요.
    수시 입출금에 두고 있어요.
    두명(나.넷째)만 매달 넣고 세사람은
    한사람은1년째 안넣고 두사람은 서너달에 한꺼번에...

  • 4. ㅇㅎ
    '13.4.4 11:12 AM (58.226.xxx.70)

    올케의 코치가 있었나보네요ㅋ

    저희친정도 자매들끼리 5만원씩 걷어서 입출금통장에 넣고 있어요
    목돈 필요할때 씁니다^^

  • 5. 형제계비명목
    '13.4.4 11:13 AM (210.123.xxx.91)

    시댁꺼 관리를 1년했는데 적금으로 돌리니 그때그때 큰 돈을 제가 가진 돈에서 쓰게 되니 번거롭더라구요.
    수시입출금도 괜찮을꺼 같네요...

    그때 불편했었거든요. CMA도 좋구요.

  • 6. 형제계비명목
    '13.4.4 11:23 AM (210.123.xxx.91)

    올케의 코치가 있었나봐요..정말 추측이긴한데..
    1월에 결혼해서 ..설에 제가 밥사고...가족모임을 2월에 했을때 여동생네가 밥을 샀거든요..ㅋ

    그냥 저희는 돌아가면서..사는 분위기였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감사할 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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