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컵금) 얇은 니티류 입는 계절인데요

...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3-04-04 10:16:37

B,C컵이신 분들은 바스트포인트도 좀 있지않나요?

저는 브라를 캡이 약간 있는것 쓰는데오 겉으로 드러나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해요.  맨날 웅크리고 다니니까 등도 굽고

어깨도 아프고 그래요

IP : 121.16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P
    '13.4.4 10:18 AM (125.128.xxx.193)

    BP커버 써요 실리콘 말고 휘어지는 플라스틱으로 된거요.

  • 2. ㅠㅠ
    '13.4.4 10:27 AM (221.151.xxx.171)

    저는 브라컵으로 커버가 되서 그런건가..
    달라붙는 티 입어도 그다지 티나지 않던데
    오히려 부담스러운 라인이 더 걱정이면 걱정이지..

    BP커버 검색해봐야겠군요....

  • 3.
    '13.4.4 10:29 AM (1.213.xxx.131)

    브라컵으로 해결되지 않나요. 허리는 소중합니다. 가슴 펴고 다니세요.

  • 4. 오잉
    '13.4.4 10:36 AM (222.100.xxx.51)

    브라컵에 있는 커버로도 해결이 안된다고요?
    홑겹 입으시는 건가?

  • 5. ...
    '13.4.4 12:38 PM (218.234.xxx.48)

    예전 브라 중에 원단(앞부분 레이스, 안쪽은 면)으로만 된 건 bp 표시가 좀 나요. (a컵임에도)
    요즘 나오는 브라는 브라컵이 의류원단만은 아니라 티가 안나는 것 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706 새우젓 담아보신분 있으세요? 5 ... 2013/04/04 1,578
237705 집주인이 집 팔 경우 다음 주인이 전세금 주던가요? 1 전세금 2013/04/04 984
237704 김치담는마을-> 김치 파는곳인데 드셔보신 분 계십니까..?.. jc6148.. 2013/04/04 2,720
237703 손놨던 독서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기분전환하기 좋은 소설.. 5 ... 2013/04/04 1,685
237702 고1짜리 아이 학교 자율체육복 1 저지 2013/04/04 838
237701 운전 주의하세요.이런 실수 하지 않으시길.... 5 손님 2013/04/04 2,935
237700 크라제와 버거킹 중 어느게 맛있으세요? 9 햄버거 2013/04/04 2,343
237699 생활비 아끼고 아끼시는 주부님들 최대한 얼마까지 절약 되세요? 1 ㅇㅇ 2013/04/04 2,054
237698 윤민수 아들 윤후는 정말 사랑받고자란티 나지 않나요??????/.. 9 wlfafj.. 2013/04/04 6,169
237697 히트레시피 냄비밥 3 생각 2013/04/04 1,456
237696 주민등록증 ..... 2013/04/04 343
237695 아이들이 나쁜말은 정말 빨리 배우긴 하는거 같아요 ....... 2013/04/04 421
237694 전쟁 난다 칩시다 3 슬픈 서민 2013/04/04 2,206
237693 어린이집 재료비 환불관련해서 여쭈어요. ... 2013/04/04 826
237692 컴앞대기 - 평택 박사집 문닫았나요? .. 2013/04/04 2,598
237691 제사는 음력 양력 어떤걸로 지내나요? 6 며느리 2013/04/04 34,719
237690 왜 파는 김밥은 집김밥맛이 안나는걸까요? 46 YJS 2013/04/04 9,373
237689 텅텅 빈 냉장고 가지신분들~ 29 낙석주의 2013/04/04 4,371
237688 1188万人民币 이만큼이 원화로 얼마인가요?(급질) 1 윤쨩네 2013/04/04 426
237687 쓰레기 종편 보지말고 국민티비 봅시다 3 ... 2013/04/04 950
237686 하도 억울해서요. 3 답답이 2013/04/04 1,147
237685 영화 지슬... 꼭 보세요 7 강추 2013/04/04 1,389
237684 촛불집회자들에게 “밟아 버리고 싶다” 여수시장의 망언 1 세우실 2013/04/04 701
237683 자동차 뒷유리에 아기가타고있어요 많이 봤는데 요즘은 귀한내새끼 .. 27 ... 2013/04/04 3,868
23768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01회 제주 4.3(1999.09.1.. 1 이제는 2013/04/04 527